[단독] 권성동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부적격 업체에 특혜" 징계 후에도 추가 수주 정보
[단독] 권성동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부적격 업체에 특혜" 징계 후에도 추가 수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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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가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사촌 동생 권모씨가 운영하는 조명업체에 수의계약을 통해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같은 해 10월 행안부는 A 업체가 직접 생산 의무 위반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격이 없는데도 수의 계약을 체결해 특혜로 보인다는 판단이었습니다.
A업체는 부실 계약 등으로 관련 공무원들에게 징계가 내려진 2020년 10월 이후에도 수의계약을 통해 76건의 사업을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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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씨는 탈탈 털어야하는데..
정선 카지노 채용비리가 모두 무죄 판결난건 굥씨 입김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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