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어 안양서도…초등생, 코로나 확진 하루 만에 사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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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하루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세종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3학년생 B양이 확진 하루 만인 지난달 16일 숨지는 일이 있었다.
두 학생 모두 백신 접종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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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증상 나빠질 경우 빠르게 의료기관 찾아야"
코로나19에 확진된 만 10세 이하의 어린이가 지난 7월에만 4명이 사망
4명의 어린이는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2일 만에 급격히 상태가 나빠졌다 사망
방역 당국은 특히 만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증상이 악화될 경우 빠르게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권고
“확진 영유아가 해열제로도 열이 조절되지 않거나 탈수 등으로 의식저하가 발생하면 위험할 수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게 좋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8461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