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굴욕 윤석열 정부) "韓 식민지 삼은 일본이 형님"..尹 만난 '아베파' 日 정치인 망언 파문 > 정치/경제/사회

정치/경제/사회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외교굴욕 윤석열 정부) "韓 식민지 삼은 일본이 형님"..尹 만난 '아베파' 日 정치인 망언 파문 정보

외교굴욕 윤석열 정부) "韓 식민지 삼은 일본이 형님"..尹 만난 '아베파' 日 정치인 망언 파문

본문

2900516385_1659780414.6893.jpg

 

"한일 관계는 대등하지 않고,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본이 한국의 형님뻘이다."

 

 

일본 원로 정치인 에토 세이시로는 지난 5일 자민당 모임에서 "한국은 어떤 의미에서는 형제국"이라며 "확실히 말하면 일본이 형님뻘"이라고 말했다.

 

 

일본이 과거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이 한국의 형님과 같은 존재"

 

 

"일본이 항상 지도적인 위치에 서야 한다"며 "같은 인식이 한국에서도 있을 것"

 

 

에토는 방위청 장관과 중의원 부의장을 역임한 인물로,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에 소속된 13선의 원로다. 또 한일의원연맹 일본 의원 경축사절단 자격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5월 11일에는 한국에 방문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등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공감
0

댓글 0개

전체 1,542 |RSS
정치/경제/사회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1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