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수해 복구 현장서 “솔직히 비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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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11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봉사활동을 한다고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한 말이다.
지하에서 오물을 뒤집어쓴 물건을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TV조선 방송 카메라 앞에서 ‘브이’ 모양의 손을 흔드는 당 관계자도 보였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찾은 동작구는 1시간 동안 비가 136.5㎜(신대방동) 내리는 등 가장 비가 많이 내려 수해가 심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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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소시오패스
소시오 패스 정도가 아닌 싸이코패스들로 보입니다.
초선이면 좀 순수한 맛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취두부 냄새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