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고토 모르는 무능한 윤석열. 보육 문제 논의하자는 놈이 아기가 6개월이면 걸어다닌다고 > 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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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고토 모르는 무능한 윤석열. 보육 문제 논의하자는 놈이 아기가 6개월이면 걸어다닌다고 정보

아무고토 모르는 무능한 윤석열. 보육 문제 논의하자는 놈이 아기가 6개월이면 걸어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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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생후 6개월이면) 걸어는 다니니깐"

 

 

보육교사가 윤 대통령에 "(생후) 6개월 차부터 온다"고 설명하자, 윤 대통령은 "아 6개월. 그래도 뭐 걸어는 다니니깐"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보육교사를 향해 "그럼 걔네들(어린이집 오는 6개월 된 아이들)은 뭐해요"라고 다시 질문했다. 

윤 대통령의 발언이 영상을 통해 공유되면서 부모를 포함한 양육자와 보육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제대로 된 현장 파악과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정책이 설계돼야 하는데 대통령이 이와는 동떨어진 발언을 내놨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아이들을 '걔네들'이라고 언급하는 등 단어 선택도 다소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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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누군가의 이익을 보전해주기 위해 다 결정해놨으면서

보육 정책 논의하는 척 방문했다가 무지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어쩜 저리 말 하나 행동 하나에 밑천에 다 드러나고 무식과 무능함을 감추지도 못하고...

 

대통령실은 6개월 아이가 잘 걸어다니는 사례를 빨리 찾아내어 또 멍청한 변명을 해보도록하자

소아청소년과 의사나 전문가들을 섭외해서 걸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인터뷰를 요청해보자.

대통령실 일해라. 멍청이를 잘 보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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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윤이 탄핵한  박근혜씨가 생각나는군요.
어린이들의 미술 작품(?)에 딴지를 걸어 아이 기분을 망치게 했던...


이미 보름전 부터 윤 퇴진, 김 구속 촛불 문화제가 열리고 있으니..
(지난주엔 10만 정도 모였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청계광장에 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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