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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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11일~16일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 과정에서 MBC 기자를 상대로 전례 없는 '전용기 탑승 불가'를 통보했다. 탑승 불가 이유는 "편파 방송"이다. 취재 위축을 넘어서 노골적인 언론 통제라는 비판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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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통제에 열심인 윤석열 정부.
잘못을 사과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생각을 바로하려는 노력하지 않고
온갖 구린내를 풍기면서 언론 통제로 덮고 속이기 바쁜 윤석열 정부.
하나하나 덮어보려고 애쓰지만 무능한 윤석열과 그 측근들이 만들어내는 문제는 계속해서 터져나와 숨기기도 어려울 지경.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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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지꺼 아닐텐데 주인행세군요. 전용기도 국민 세금으로 구입, 운영하는 것인데 윤석열 탑승 금지를 해야겠군요.
속이 겁나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