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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 뺄갱이 종중~,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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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때

대부분 이런 분류였지~~

김여정이가 삶은 소대가리라고 했지!

 

완장차고 있는놈들은. 모든권력을

다 행세해도 되는. 사상,

정말 지긋지긋하다.

북한에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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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9개

북한 김정은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북으로 보내야겠죠.^^
그럼 일본 빨아 대는 넘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북한 공산집단도 싫지만, 일본 넘들, 일본 빨아대는 넘들은 더 싫습니다.
한국의 극단 우파 세력이 더 문제지요.
그들은 친일.. 아니 일본을 빨아줘도 검찰이 조사하지도 않고.
태극기 부대들은 시위 하지도 안고..
무슨 정신으로 태극기를 드는 건지...

예전에는 북한 관련 이야기를 조금만해도 종북이라고 뉴스에서 기사를 떠들었지만.

이젠 친일을 해도 뉴스는 조용합니다.

한국은 극단 좌파 세력이 더 문제지요.
그들은 종북, 친중 특히 북한 정권, 김정은을 찬양하는 집회를 해도 검찰이 조사하지 않고
북한 정권을 찬양할꺼면 북한에 가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무슨 정신으로 공산당 독재 정권을 찬양하는것인지..
(대한민국이 다시 독재정권이 되길 바라는 것인지..?)

예전에는 북한에 한강 해저지도와 지질 자료를 줘도 크게 떠들지 않더니

이제는 일본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자고 하면 매국노 친일파라고 떠들어대네요..
1.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일본으로 가시지요.

2. 일본과 관계가 좋았던 관계가 있었나요?

3. 종북도 아닌데 종북이라고 덮어쒸우고.
    친일은 자신의 입으로 친일이라고 하는데.

같은 형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북한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북한으로 가시지요.

2.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일본의 좋은 점을 받아들이자고 하셨으며 관계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또한 햇볕정책으로 북한과도 관계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어떻게 했습니까.. 월드컵으로 국민들이 열광할때 서해교전을 일으켜 뒷통수를 친 세력입니다. 그런 세력과는 절대 좋은 관계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가가합니다.
(북한 정권이 바뀌면 모를까..)

3.
친일파도 아닌데 친일파, 매국노라고 덮어씌우고,
극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종북, 매국 활동인 줄 모르는건지..

참고로 저는 진보 성향의 사람들 중에서도 참된 분들이 많은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인 진보 성향의 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북한과의 관계를 회복해야한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1. 북한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북한으로 가시지요.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
어떻게 이야기 하라는건지...

극우들은 자신들이 친일파인지 모르는건지...


앞에서 열매님은

1.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일본으로 가시지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 역시 어떻게 저의 생각을 열매님께 말씀 드려야 할 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극우들은 자신들이 친일파인지 모르는건지...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이것 또한 드릴 말씀은
극좌들은 자신들이 종북인지 모르는 건지.. 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네요..
대한민국의 영토를 전복하고자 하는 세력은 기본적으로 적국입니다.
때문에 북한이 적국이라는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고,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은 적국인가요? 적국이 아닌가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이 적국이라는 것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독도 관련된 내용은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판단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겼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적국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비슷하게 중국에서 김치와, 한복, 태권도 외에 우리나라의 역사 일부까지 자기네꺼라고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중국 또한 적국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국이라 함은 그 나라에 국민의 생명과 국민의 재산을 위협할 만한 행동을 했을 때
적국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북한 같은 경우에는 핵 미사일 실험과 미사일 발사 그리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거의 전쟁 선전 포고 식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적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도 관련된 내용은 역사적인 판단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시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저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
그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이라는 책을 보면 경계를 기준으로 안쪽과 바깥쪽의 대립을 이용하여 상호 견제와 정치에 활용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정치에 대입해 보면, 국가라는 경계를 중심으로 외부의 적은 내부를 결속시키는데, 사용하고 반대로 내부의 갈등은 외부의 적과 대응하는데 활용 합니다.
국가간의 경계는 지배세력들이 피지배세력을 기만하는데, 사용하는 쉬운 장치 입니다.
우리가 에너지를 소모해야할 대상은 옆 국가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친일에 분노하면 분노할 수록, 종북에 분노하면 분노할 수록 계산된 각본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격파하는 방법은 그냥 놔 두는 것이다.
그러면 자체 모순에 의해 스스로 무너지고 만다.
우리가 북한에 관심을 가질때마다 북한은 위기를 넘겼고,
일본은 우리의 무관심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일본도 북한도 주목 받지 못하는 외로운 변방의 나라들입니다.
잘나가는 우리가 애써 떠먹여 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것 처럼 쭈~욱 모르쇠~
제가 보기엔,
한국은 우파가 더 빨갱이 같음. 북한 권력 독점 주의자들처럼 고집불통에 말이 통하질 않아... 하는 행위가 너무 비슷함.
한심하다 한심해~

근거에 의거한 논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지 돌아보길...

그래서 완장차고 설치는게 누군데? 뭔 말도 못하면서 여론몰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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