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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계엄 전날' 하루에 1억7500만원 썼다 정보

[단독] 尹, '계엄 전날' 하루에 1억7500만원 썼다

본문

尹, 계엄 하루 전날인 2일 충남 공주 방문해 30번째 민생토론회 진행
행사 3일 전 긴급 수의계약 체결…무대‧인건비 등 1억7500만원 집행
"저 믿으시죠?" "백종원 100명 만들겠다" 해놓고…이튿날 계엄 선포
서왕진 의원 "尹, 민생 초토화시킨 무책임 행보…탄핵 후 과오 심판"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하루 전 주재한 마지막 민생토론회가 민간 업체와의 수의계약(경쟁계약이 아닌 임의로 상대를 선정하는 계약)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행사 당일로부터 불과 3일 전 계약이 체결됐으며, 총 1억7500만원 규모의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사저널이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정부는 지난 2일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린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 주제의 민생토론회와 관련해 행사 직전 민간 업체 W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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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4202?sid=100

 

 

자신의 돈이라면 저렇게 쓸 수 있을까????

국민의 세금을 아무 꺼리낌없이 제멋대로 마구 써 버리는....

 

탄핵이후, 

검사시절 쓴 돈까지 모두 조사해서 추징해야 ...

 

선거철, 그렇게 때로 몰려다니며 헛소리를 시전해대던

2찍들은 아직도 아무런 의견들이 없구나.. 

니들이 원하는 국가, 대통령이 이런거냐?

 

에라이~~ 개, 돼지 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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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내란 동조자들과 극우들도 이번 기회에 씨를 말려야합니다. 이게 뭡니까 ?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후손들에게 본보기가 되어도 볼까말까하는데...각자 한자리씩 하고 있는 인간들이 다 저모양 저꼴들이니..아주 3대를 멸해야합니다.

@techstar 

토착 왜구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석열이 주변 정리를 제대로 한다고 해도...

최소 10년은 경제가 후퇴할 듯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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