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정보
본인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본문
윤이 연휴 지나면 보석을 청구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공수처 조사는 거부...
헌재에 나와서는 김용현이와 만담이나 하고.
이젠 김거니 아프다고
관저에 가봐야 한다고 하질 않나...
법을 개떡으로 알고 있어서 그런건지..
들을때 마다 어처구니 없어.. 황당하기만 합니다.
지금 본인이 처한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저런 사람이
국민들의 심정을 아는 것은 불가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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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제발 빨리 구속해서 파면하고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서길 바랄뿐입니다.
@techstar
국민들 바람과는 달리,
국무위원 이라는 사람들 모두 내란에 적극 가담했으니,
어떻하건 막으려 하고 있는 것이지요.
최상목 대행도 계속 내란 특검법을 거부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연휴 끝나고 또 탄핵을...
(자꾸 탄핵이 많아지면 그만큼 늦어지고, 기레기들 작업소재가 되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