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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野 감사원장 탄핵안 발의 없었다면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다" 정보

尹 "野 감사원장 탄핵안 발의 없었다면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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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단행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장 탄핵안을 발의하는 것까지 보고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수는 없었다"는 취지로 국민의힘 지도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탄핵안이 발의되지 않았다면 계엄 시기를 조금 늦춰볼까 했다"고도 덧붙였다는 전언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를 통해 지난 3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세 사람에게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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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96674?sid=100

 

 

계엄 요건 같은건 모르겠고,

그냥 자신이 원하면 아무때나. 기분내키는대로 할 수 있는게 계엄이라고 생각하는 듯...

 

뭐든 꼬투리 잡아 계엄 선언하고 독재에 장기집권할 심산이었군요..

 

입만 열면, 국민들 열불 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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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6개

걍...총선 지고 지퇴임,김건희보호 등등 결론은 계엄뿐이 없었는데...

몬 부정선거 개지랄인지....정말 무뇌하게도 그걸 믿고 지지율 50%라니...황당 

명태균식 조작처럼 여론조사 무슨 방법이 잇는데 그걸 못찾으니 환장..

저번 총선도 여당압승 개지랄 여론조사 나오다가...야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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