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대 야당, 이태원 참사 때 북한 지령 받은 간첩단과 같은 일 벌여" 정보
尹 "거대 야당, 이태원 참사 때 북한 지령 받은 간첩단과 같은 일 벌여"관련링크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열린 자신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야당이 참사를 정쟁에 이용했을 뿐 아니라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단과 사실상 같은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자신의 최종(11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야당의 폭거를 열거하던 중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자 거대 야당은 연일 진상규명을 외치면서 참사를 정쟁에 이용했다"며 "급기야 행정안전부 장관을 탄핵했다"고 말했다.
-- 후략 --
=============================
전체기사 보기 : https://news.nate.com/view/20250225n38941?mid=n0100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수준이 참...
사망한 젊은 국민들과 유족들에게 할말, 못할말 가리지도 못하고..
그냥 저 살겠다고 아무 막말이나 해대고 ...
술처먹느라 정시 출근도 못하고,
가짜 출근행사를 벌이는 수준이니 오죽하겠냐만은...
막판까지 개*랄을 떠는....
한심한..
공감
1
1
댓글 4개
이미 포기한 자 !!! .. 그들의 당에서도 버릴듯..
@techstar 아마 검찰 캐비넷으로 엮인게 많아서 쉽게 버리지는 못할...
ㅋㅋ..조만간 버릴껍니다.
@techstar
형이 확정되야 버릴 듯..
그리고 버린 후에는 아마도 버러지 취급할게 분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