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처는 "보안사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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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 윤 대통령은 헌재에 11차례 출석했는데, 머리를 손질하고 나타나면서 '특혜 의전'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헌재를 오갈 때 호송차에 타야 한단 규정을 어기고 캐딜락 경호차량에 탔단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법무부라고 쓰인 호송용 승합차를 따라 검은 경호차량 여러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호송차가 아닌 뒤 따르는 경호차량에 탑승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실이라면 단순 편의가 아니라 증거인멸로 이어질 수 있는 특혜란 겁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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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피곤한 사람이네요..
빨리 끌어내려야지.. 하는 짓마다, 이리도 밉상이고, 민폐인지...
술은 안처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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