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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선배’ 전두환 장남, ‘내란 후배’ 윤 지지 진영 가세했다
전재국, 탄핵 반대 토론회서 “전국 의병 일어나…피 흘릴 각오 돼있나”
심우삼기자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가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을 언급하며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방영된 문화방송(MBC) ‘피디수첩’을 보면, 전씨는 지난달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 토론회에 연사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부정 포함한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마 저희는 다음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첫 번째, 피를 흘릴 각오가 우리는 과연 돼 있을까”라고 말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 대통령의 탄핵과 부정선거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했다는 극우 세력의 황당한 음모론을 되풀이하며, 사실상 극단적 행동을 종용한 모양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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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배운게 그 것 밖에...
가져 온 기사 전체를 보면, 아예 내전을 일으키자는 식입니다.
조선시대 역적은,
사돈의 8촌까지 죽인 이유를 알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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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자연스럽게 전광훈이 연관이되는군요 ~ 역시 이기심에 쩌들어깨어나지못하고 상식에 벗어난 무식한 인간들이군요~
@웅푸
입으로는 국가를 운운하지만,
정작 저들에겐 자신들의 권력과 돈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