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건넨 전 통일교 간부 행사에 권성동·여가부 참석 축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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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아무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세운 사단법인이 설립 2개월 만인 지난해 서울시와 여성가족부 후원을 받아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행사에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여가부 장관 대행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 사실도 확인돼, 윤 전 본부장이 윤석열 정부 정·관계 인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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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찍으면서, 일화제품 안 먹는다던 개독들 생각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어떤 세상인데...
종교가, 무속이 정치를 넘보고 있는건지..
제발 좀 제대로 된 사람 좀 뽑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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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법기술자 들이라,
이재명 대표의 재판이 연기되었다고 해도, 뭔가 뒤가 구린듯한 느낌이 드는....
사법부..
검사들만 썩은게 아니고, 전체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다음 대통령...
경제 살리랴, 언론, 사법부, 행정부... 거기에 사이비 종교세력까지...
일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벌써부터 조중동등에서 대통령 비틀기를 시전하는 모양새가 보입니다.
종교단체들도 언플할 것이고... 갈길이 험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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