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관저에는 작은 정자와 작은 수영장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개 전용 정자와 개 전용 수영장...!!?!

이건 욕 먹을거 같으니, 나갈때 다 때려 부수고 나갔...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이후,

수십만명이 다녀간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를 기레기들은 "아방궁"이라고  써댔고,

실제 다녀간 사람들은 생각보다 사저가 작아, 진실을 알아보려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말을 남기곤 했답니다.

당시 기레기들은 아방궁 기사에 대해 어떤 사과도, 오보 정정기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이러한 윤석열의 세금 낭비 수준의 행위에 함구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좃선의 경우,

최근 사설을 통해, 3개의 특검법에 동원되는 검사의 숫자(120명)이 너무 많다는 식의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에게만 200명의 검사를 투입한 것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하고 있을까요?

8만원도 안되는 법카 사용에 무려 120번의 압수수색을 한 것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하고 있는걸까요?

그렇게 하고도, 당신들이 언론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