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자인 척하는 기레기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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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적폐의 끝판왕들....
검사,판사와 달라 공무원이 아니니 직접적인 영향력 행사도 부담스럽습니다.
브리핑실 추가 카메라 설치 같은 작은 변화라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주와 데스크를 직접 조지기 힘들다면,
기레기 하나하나 일점사 해서 개쪽을 주는 수 밖에요.
신신애님의 노래 "세상은 요지경" 이 생각나는군요.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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