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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는 어떤 분인가요? 정보

문재인 대표는 어떤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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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정치는 등한시하고 살았습니다.

좌빨의 정확한 의미를 어제 알았습니다.

나랏일은 가정사와 달라 어마어마한 규모의 복잡함이 있을 것이다.

내가 뭘 안다고 정치에 관여를 하나….

알아서들 잘해 주시겠지….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정치와 삶이 너무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금 많이 늦습니다. 인제야 이런 것이 보이니까요.

 

'문재인' 어떤 분인가요?

 

사진으로 모습은 여러 번 보았습니다.

아주 선한 분 이미지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얼굴에 그 사람이 살아온 모습을 담게 된다 하는데요.

선한 분 모습만 보입니다.

 

구글링을 해 보았습니다. "문재인"

첫 페이지 최상단에 "사람먼저다!" 라는 홈이 보였습니다.

 

옆에 위키백과 내용이 간략하게 나오기에

클릭하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유년시절 어려우셨습니다. 

천주교 신자.. 신을 섬기는 분들 악의 없잖아요?

자수성가 하셨네요?

 

아주 성실하시고, 머리도 보통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인생이 성적 순은 아니나 수석은 아무나 할 수 없으니까요.

머리와 노력이 함께 했다 생각합니다.

 

2015년 2월 8일 ~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현재 

 

이분이 대통령으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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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감사합니다.
군생활을 하신 것은 단점이 되실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왜 이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못 되셨는지 이것이 궁금합니다.
한결같은 분이셨네요. 차기 대통령이 되셨으면 하여 이리 무식한 글을 등록했습니다.
며칠 전까지.. "버니 샌더스" 같은 분은 왜 대한민국에 안 나올까 했거든요.
우리도 있을 것 같은데.. 꾸준하면서 서민의 어려움도 알고
배려해 주실 수 있는 분이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 그런 분 이제는 엄청 많을 것 같은데..
그러다 그렇구나 나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문재인은 누구지? 대충, 노무현 대통령과 친하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이분이 누구신지도 몰랐습니다. 아, 대한민국 이상하게 가고 있구나..
나부터가 틀려 먹었네.. ㅡㅡ/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정치와 이념은 맞지 않으면 싸움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의 생각을 담지 못한다면 이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요.
솔직한 제 생각을 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대통령이 되시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 생각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고치시면 국민들의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주실 것 같아서요. 이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시는데
꼭 필요한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십시오!
1. 출생

경남 거제에서 태어남

부친은 해방공간에서 흥남시청 농업과장으로 일한 엘리트였는데
공산당 입당을 거부해서 눈밖에 남

그래서 그 유명한 흥남철수때 미군함에 타서
거제도에 내려짐

거제에서 부친은 노무자로 일하고
모친은 계란행상을 했지만
찢어지게 가난함

결국 부산으로 이주함

*이때 일화 -
어느날 새벽 모친이 어린 문재인을 데리고 부산역으로 감
부산역 암표장사를 하면 돈이 된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하지만 막상 도착하자 멀리서 지켜보다 결국 발걸음을 되돌림
어린아들한테 차마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었기때문인듯.


2. 중고교생활

경남중 수석입학.
이어서
경남고 수석으로 입학함.
당시 경남고는 부산고와 더불어 부산경남지역의 투탑 명문고.
*안철수는 부산고 출신.

-광주로 치면 광주서중-광주일고 라인에 수석입학이라고 보면됨

그러나 고교때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자신의 처지에 낙담하여
여러가지로 방황한 끝에 서울대입학실패하고
종로학원에 학비면제로 재수시작.

그런데 당시 문재인을 주목하던 이북출신 경희대 설립자가
'아까운 인재다' 하며 전액장학금을 조건으로 경희대법대로 스카우트함

다음엔 대학시절 반독재투쟁, 옥중 사법고시합격, 사법연수원 차석수료등 적어보겠습니다.
-대학, 군시절

법대 재학시절 반유신 시위에 앞장서다 구속됩니닫.

75년 출소와 더불어 강제징집당하는데

특전사에 배치됩니다.

# 일화 1

전방 특전사시절 북한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 발발하는데,

복수를 위한 A급 정예요원으로 차출되어 DMZ 넘어갑니다.


전두환때 학내시위를 준비하다

다시 구속됩니다.

이때 사법고시 응시합니다.



#2 일화2

이때 같은 대학 성악과 출신인 김정숙여사를 만나고 있었죠.

김정숙 여사일가는 강화도 토박이

보문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는데

경찰직원들이 예비처가집앞에서 대기합니다.

예비장인장모 눈앞에서 체포되어 감옥갑니다.



-사법고시합격

구속중 사법시험 2차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습니다.

이때 국정원직원이 면접하러와서
학생운동 후회하느냐? 묻는데

문재인은 갈등하다가
'후회허지 않습니다'


얘기해놓고 최종합격통지 받을때까지 후회했다고 합니다 ㅋ



-사법연수원 수석졸업

문재인은 당시 사법연수원 원탑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위전력으로 인해
차석으로 졸업합니다.
이떄 연수원 동기들이 -박원순, 조영래, 고승덕 등

-검사시보

연수원 성적만으로도 판검사 법관으로 승승장구할수있었지만
검사시보 시절 경험한 한 사건으로 인해 포기합니다.

#3 일화3
당시 노원구의 한 벽돌일하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갓난아기를 공사현장에 데리고 다녔는데,
같이 일하던 차량운전수가 후진하다가 아기를 치여 죽였습니다.

검사시보로써 냉정하게 그 사건을 처리해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기소할수 없다.
'판검사는 내 체질이 아니다'

그래서 변호사로 부산 내려갑니다.

그리고

노무현을 만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아,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분이 왜 지금 우리에게 비난을 받아야 하죠?
부족한 야당 대표라고 비난을 못하겠습니다.
너무 인간적인 분이시네요. 왜 대표가 되셨는지도 그냥 보입니다.
왜 사람 먼저다 하셨는지도 알겠습니다.
20대, 30대는 몰라서 움직이지 못합니다. 알면, 이 친구들 결속력은 대단합니다.

월드컵 한 번 치루면 되거든요. 뭉치게 할 사건 하나 만들면.. 다시 뭉칩니다.

단점을 알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는데요.
이분은 제가 무지했던 것이 단점입니다.
찌라시와 다를바 없는 메이저 언론사들이 여당에게 매수되어 여당 빠라주고 야당 흠집내기만 하니 당연히 아실 수가 없죠.
이해가 가지 않느다면, 지금까지 메이저 언론사들만 보신 것 같습니다. 조금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공중파 뉴스도 언론의 기능을 잃은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여 년 신문을 못 봤습니다.
최근에 다시 보고 있는데요. 무슨 말씀인지는 저도 알아 듣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 신문사 간판만 달고 있는 쇼핑몰~~

이제 대통령은 측근이 아닌 국민이 키웁니다!

현 정권에 불만 없습니다.
대한민국 건재 하니까요.. < 돈 아님 나라가 있는가 없는 가..
하지만.. 나아지고 싶어요!
내 새끼들.. 더 멋지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바라니까요.
결국은.. 나를 위하여 이런 짓을 하네요. ㅜㅜ 이긍..
네.. 제가 원래 양다리 귀신입니다. 과거에 엄청 했지요..
기간이 길었을 뿐, 딱 2번 했슴다. 긴급수정. ㅡㅡ/
그런데 재미가 없었습니다. ㅡㅡ 가슴만 아프고 흑흑..

맞습니다.
우리는 긍정과 부정 모두를 보고 상대를 평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단점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므로 쓰긴 그렇고요.
좀 엄격히 이야기한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삼성에 대한 개혁의 의지는 사실상 부족하거나 없었다고 보는데요..
문재인 대표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대기업 개혁은 동의하나 삼성 등을 정상적으로 해체할 의지는 없어뵈네요.

적어도 현 정치인들보단 확실히 정의롭고 신선한 인물임엔 틀림 없습니다.
삼성에 대한 개혁..
삼성을 어찌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삼성을 다치게 하면 국익에 손실이 있어 피하시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삼성이 대통령보다 더 큰 힘을 지니고 있던지요..
본래 싸움질이란 것이 힘겨루기 비슷하면 피하잖아요? ㅡㅡ

1.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대한 개혁의지요.

감사합니다.
삼성을 정리한다고 한국이 휘청한다는 터무니 없는 말은 안믿는 부류입니다 저는...
도려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 구조가 더 탄탄해진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조금 구세대입니다.
늘 어르신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저도 모르게 지닌 것이 많거든요.
이런 시각에서 보게되면 삼성은 오히려 지켜야 할 그룹형태가 되어 버리거든요.
물론, 몰라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끔 정치하시는 분들도 너무 힘들텐데 이런 생각이 있는 걸요.
정치하는 사람들만 알고 있고, 서민은 모르는 것도 있을 것만 같고요.
우리는 몰라서 정치인 원망하는지도 모르겠다.
정치인이 우리를 몰라서 잘못하는 것 같이..
모두 잘 되자고 하는 것인데 뭐든 잘 안 먹히네..

제가 이런 글을 본문 형태로 올리게 된 것은..
단순무식한 경우입니다.
이분 정말 괜찮은 분이시다.
이런 분 놓치면 이 다음에 또 이런 분을 뵐 수 있을까?
정직한가? 그렇다.
건강한가? 그렇다.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나.. 사람 먼저이다 하신 분이니 더 생각할 필요가 없네..
이러다 글을 등록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분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알아야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시죠. ㅡㅡ
기록이 너무 좋습니다. 흠잡을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놀랐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보통 분이 아니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당에 너무 큰 분들이 계시네요.

두분이 이 나라의 미래를 같이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저는 나쁘다 생각지 않습니다.
이런 놈이 쓴 글입니다. ㅜㅜ

박근혜 대통령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세상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문재인 대표를 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은 정당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이 바뀌었기에.. 이제는 이분이 대통령이 되셨음 합니다.
더 강한 대통령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강한 분입니다. 따뜻한 대통령을 뵙고 싶습니다.
우리가 노력하여 대한민국 부자 만들 수 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욕 먹을 각오하고 썼네요. ㅜㅜ
어수선..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국민 따윈 안중에 없어요.
단 한 순간도....
게다가 그분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분이라 인정할 수가 없네요.
이명박은 어쩔 수 없이 밀린 측면이 있다면... 박근혜 정권은 그 탄생부터가 부정선거라..
어르신들께서는 역시 박통 딸이다! 생각하십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문화가 주어준 혜택이었다 생각해요.
국정교과서 자체를 어르신들은 모르십니다.
죄송합니다. 국정교과서는 아시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입니다.
저도 국정교과서 세대입니다. ㅜㅜ
빨갱이 새끼들은 모두 죽여야 하지.. 암 맞지.. 하십니다.
전쟁이 그렇게 싫으셨습니다. 이분들을 우리가 어떻게 욕 할 수 있습니까..
자식 잃고 땅은 분단되어 보고 싶은 엄마, 아빠, 아내, 남편, 자식
모두 잃은 분단국가를 지켜보신 분들이세요.
저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과거 생각을 하면 아픕니다.
나는 좋은 부모님 만나 아무런 생각없이.. 하라는 공부도 탱자탱자
정말 생각없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분수이론도 역수이론도 자신이 살아왔던 환경에서는 정말 가능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무엇이 맞고 안 맞고 없고..
해당 년도 문화에 잘 맞느냐 안 맞느냐..

이제 우리가 대통령 만들어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 뭉쳐서 지독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불평불만은 정말 모두 필요치 않습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현재와 미래가 과거의 영향은 받아요..
그렇다고.. 과거에 연연하여.. 미래를 놓칠 수는 없거든요.

저는 아빠를 생각하는 박근혜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제가 딸이라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ㅡㅡ/
그냥 눈물이 날 사건이었어요..
바르지 못한 것 뻔히 아는데 우리는.. 그만 하셨으면..
쿠데타 맞고, 독재 맞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신데.. 아빠 위하여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딸은 아빠가 100% 딸 눈에 비춰진 모습이 맞습니다.
역사는 잘못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을 조금 알고 나니..
자꾸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ㅡㅡ
정치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 많지요?
이분이 기반을 만드셨습니다.
(초석은 김대중 대통령.. 제 생각 임.. ㅜ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노무현 대통령께서 담아 주셨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우리 생각을 하겠습니까..
돈은요.. 우리가 벌면 되잖아요?
먹는거요? 아이고.. 하루 한 끼 먹고도 버틸 수 있어요.
이것보다 큰 것이요.. 사람을 사람답게 인정하는 세상..
인간을 인간답게 느끼게 해주는 세상을 열어주셨네요.
그래서.. 슬프고, 아픕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 꺼냈다가 본문내용이 삼천포로 빠져 버렸습니다.
벤지 님께서 오래 전에 알려주신 것이었는데.. 또 습관처럼 ㅡㅡ/
삼성에 대한 개혁까지가 딱 좋았는데요. ㅡㅡ
말씀처럼 어르신들 피해자입니다.
저는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모두를 믿으려 합니다.
본문 글은 한 시대를 살고 있는
한 개인의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속았다는 내용은 정정합니다.
어르신들은 그렇기를 바라고 계셨습니다.

이후, 두 분의 어르신를 뵙게 됩니다.

......................

문재인이 누구지?

모르세요?

응..

저도 몰랐어요. ㅡㅡ

선생님 왜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치를 잘 하신다 생각하세요?

핏줄을 어떻게 속여..

ㅡㅡ/

이 만큼 살게 된 것이 누구 때문인데..

독재하셨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는 때였어!
빨갱이들이 늘..

네..

이 다음에 어떤 분이 대통령 되셨으면 하세요?

살날도 멀지 않은데.. 무슨 놈의 대통령..
우리는 이렇게 살다가면 그만 이지..
집이는 누구 찍을거야?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문재인 대표 이분 훌륭하신 분 같아요.

안철수 좋다며?

네 지금도 그대로 좋아요. 하지만 이 분 먼저 하셨으면 해요.

저는 선생님.. 차기 대통령은 자수성가 하신 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독하게 원합니다. 지금은..

가난하셨으나 노력하여 성공하신 분이
이 다음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내 새끼가 어른이 되는 날
대한민국은 너무 좋아 보입니다.

며칠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문의드리고 인사도 없음.. 나쁜 놈이잖아요?
댓글 남겨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5..12.22 11:46
또 잘못을 했어요. 급하게 수정합니다.
나도 못 믿는 놈이 뱉은 발언입니다.
책임질 수 있어?
아니요. ㅡㅡ
그러면 이런 말 하지 말자!

니 시각이잖아?
네!

누구도 잘못한 것 없는 것 같아서요.
모두 잘 하고자 노력했는데.. 자꾸 망가졌는지도 몰라요.
저도 그랬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요.. 죄송합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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