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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철수형님 수도권 잡네요 정보

오... 철수형님 수도권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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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바람 수도권으로 북상 한다네요 ㅎㅎㅎ

 

 

오 철수 형님... 역시 화이팅 !!!

 

철수 형님만이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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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당초 안철수 신당의 야권의 분열을 가져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었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 수치에서 새누리 잠식효과가 나오는 등 정계개편으로 이어지게 되자 무조건 야권분열로만 보기에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안 의원과 문 대표 중 차기 대선 갸원 후보로 누가 좋은지'를 묻는 설문에 안철수 의원이 41%, 문재인 대표가 33%로 집계됐다. 나머지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허밍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23/story_n_8867070.html

이 다음 여당은 안철수가 이끄는 당이 여당이 되고, 문재인이 야당대표가 되어도 만족.. ㅎ
두 분이 여당, 야당 모두 했으면요. ㅡㅡ/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더 메리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현실을 따라야겠지요.
현 한국인은 미개하다라는 사람들의 뎃글....진짜 공감이 가는군요.

저들의 자본력과 권모술수가 얼마나 뛰어난데
갈대와 같이 바람따라 이리 저리 흔들 흔들하니
헬조선에 사는 일부 족속들은 가치관이란게 과연 있는건지 ...

언론 장악 당한지가 언제이고, 분열되면 누가 더 이득이며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선거 나오시기 하루 전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 하신다면
학습 효과가 정말 없다 라는걸 알것 같습니다.

"제가 미개하다" 라고 생각 했었지만,
이건 미개하다 못해 병신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타인이 나 같이 생각하기을 원하는게 아니라
올바른 눈으로 바라보기을 원했던 제가 더 멍청했다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현인분들보다 멍청한 국민이 더 많은 헬조선에 태어난게 죄군요
결국 그 미개라든가 분열이라든가 득실을 따지는 모든 일들이 다들 총선을 겨냥하고 그 결과를 말씀하시것인데 벤지님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미 이번 총선도 새누리가 압승할거라고 예측을 했으면서 이제와서 분열과 이해득실을 따진다는 것은 안철수의 독자 행보가 싫다는 의미인거죠.

과연 이런 발심의 근원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정작 학습효과가 없이 미개하게 낡은 것들을 옹호하며 습관처럼 힘의 균형을 말하는 그것?이 학습효과나 진보적 생각에서 나온것입니까?  문제는 분열이 아니라 낡음에서 오고 그 낡음이 매번 실패를 가져오는 요인이라면 그건 병이고 악습이라 안철수가 아닌 누구라도 폐기시켜야겠죠?

안철수가 총선을 망쳐가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분당 이전에 모두가 예견하며 게시판을 휘젖고 다녔던 사람들이 벤지님과 같은 사람들이었죠. 힘없는 야당과 무기력한 야당을 말하며 망조가 든 대한민국이며 헬조선이라며 이미 다 포기한 국민이나 마치 남의 나라 말하듯 하는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스스로의 논리에 자기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만일 진보가 1등이 아니라 2등이라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진보가 아니라 이미 자기지분을 외치는 진보안의 기득권자이고 진보안의 또 다른 보수주의자라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며 한탄하기보다는 이미 망했다면 무었이 요인이었으며 우리가 끝내 무엇을 버리지 못해 이지경에 이르렀는지들을 생각해야죠. 그 망했다는 대한민국안에 살면서 망했다만을 말씀들을 하기전에 왜 지옥이 되었는지 왜 망했는지들을 생각하며 자신들이 이 시점에서 과연 망했다만을 왜치기만 하고 살아야하는지도 생각해봐야죠. 최소 우리는 성인들이고 아버지들입니다. 우리 자식들에게는 희망이어야합니다. 포기자나 패배자가 되어는 절대 안 되는 일인거죠. 나라를 누가 망쳐갑니까? 결국 우리 자신이 망쳐가는 겁니다.
변하는걸 싫어하고, 신문 방송에 휘둘리며,
최소한의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기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설득이나 증거물을 내놓아봤자 아무 소용이 없기에 망한겁니다.

희망과 좋은 방향이라는건 최소한의 기준과 철칙이 통하는 상황에서만
가능한 일이죠. 현실은 비정상이 정상이라 망했다고 보고 타인에 대한 설득이나
이해을 바라는건 시간 낭비일뿐이라는 생각입니다.

현 청년들 하루 자* 수가 6명이니 뭐가 필요할까요.

묵공님도 그렇고 다 할만큼 했습니다.
안철수가 나오고 현재의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이런겁니다. 절대 봉합 불가한 상황으로 서로가 서로를 불어 뜿는 거죠. 분명 뭣 모르고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근데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보수마저 끌어다 담을 수 있는 안철수씨의 정치적 그릇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죠. 호남정권이란 소리 좌파정권이란 한계를 이제는 좀 탈피하려는 노력들이 있었으면 하네요. 어차피 총선은 물건너 갔습니다. 물론 안철수때문에 더 힘들어 질거란 것은 사실이죠.
사람들이 말하는 호남, 보수 이런 말 자체부터가
저는 이미 색깔론과 분리을 위해 만들어낸 단어라고 보는 입장이라
이미 다 물들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런 단어 보다는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 행복, 후세를 위한 정책이
가미된 단어가 당연하다고 보는데, 이건 서로 물어 뜯게 하려고 만든 단어를
서스름 없이 먼저 퍼트리고 이용하는 특정 지역과 기성세대들이
나라를 아주 작살낸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사견이지만
안철수는 처음과 달리 국가와 국민과 후세을 위한것보다는
자신의 이득에 눈먼 사람처럼 느껴지고,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눈으로 보기보다는 기존 정치의 암울함에 기대고자하는
희망을 느끼는것 같은데, 과거에 나왔던 영상 매체의 정치적인 부분을
보았음에도 또 속아 넘어가는구나 라는 멍청함을 느낍니다.

집이 더러운데, 한번에 치울수 있다라는건 상식선에서도 어긋나며
하나씩, 하나씩 치우며, 깨끗하게 해야 하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이건 교육을 받았건 못 받았건 전혀 관련 없는 기본 상식인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라는건, 위의 저의 댓글처럼 미개하다라는
사람들의 말이 맞다라는거죠.

하지만, 이런 얘기해봐야 소용 없다라는걸 알았습니다.
병신년에 비바람의 강도만 다를뿐, 폭풍우가 오면 그때서야 난리를 칠테고
지지하던 자들은 쥐구멍에 숨어서 지들 편하는것만 찾으며
남이사 라고 하겠죠.
지역이니 보수니 진보니 하는 것들로 부터 염증을 느낀다면 모를까 이런 산재되어진 사정들을 외면하고 현실 정치를 말한다는 것 자체도 몽상이죠. 그리고 안철수는 자기의 뜻을 단 한번도 재대로 펼쳐보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폄하되어졌죠. "안철수 의중", "안철수 생각"등등....

이번 새정연을 나오면서 부터는 저런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안철수의 자신인양 말하는 사람들이 수를 헤아리기 힘들고 억측또한 많죠. 아직 생기지도 않은 신당에 대해 어떻게들 그렇게 잘 알고 그동안 천정배를 필두로 한 탈당파의 움직임에는 어차피 호남표니 그표가 어디로 가겠냐는 식으로 모른척 하는 이중적 잣대를 드리대죠. 이미 거기서 부터 흔들렸는데 천정배는 아무도 흔들지 않습니다? 이 얼마나 치졸하고 계산적인 화법들입니까? 누구를 지지하든 또 연호하던 상관은 없는데 지지자들을 일거에 바보로 만드는 글은 서로 삼가해야죠. 어디 반대자들보다 못 하고 뇌가 녹아서 그런다식의 화법이나 글투나 카더라...니 느낌이니 하는 예언자적 글투는 좀 피해보자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이 정치라고들 하는데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내세우고자 상대를 끌어 내릴려면 글쓰며 조롱할 화재가 하나 둘 이겠습니까?

그리고 지역색은 너무 극명합니다. 그거 부인하고 현실정치 운운하면 그 부터가 벌써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고 이 지역색먼저 희석시킬 대안이 필요하다는 거죠. 노무현 좋습니다. 민주당도 좋쵸? 사실 문재인은 제게 더 좋은 이미지죠. 근데 투표결과로는 글쎄요라는 겁니다. 같은 곳 계속 물려가면서 싸움에 지고 있는데 거길 또 대주며 한번 더 물어보라고 하는 우둔함은 없어야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단합해야하는 실정상
독립을한다라는 안씨를 지지한다라는 것은
개누리를 간접적으로 도우는것 밖에는 안되는거라고
싶은게 골자입니다.

현 시국이 일반적인 시국이 아닌
하루에 평균 청년 자살자만 6명인데 자신의 생각대로
지지하는게 현 시국과는 맞지 않다고 보는 입장이니
개누리의 승인거죠.
제가 저들이라도 쾌거일겁니다.

그리고, 현 시국에서 저는 누구도 지지한다라고 한적 없습니다.
민주당이든 누구든 오로지 덜 더러운 놈들을 뽑자라는것이고
다음에 또 덜더룬 놈 뽑아서 깨끗하게 하자는 것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지역색을 받아 드리자라는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특정 지역이 가장 열광적으로 몇십년을 지껄이다가 기성세대가 사라지고
20~30대 젊은 세대들이 지역색을 들먹이는데 무슨 지역타파가 될까요

오프라인에서 느닷없이 지역색을 얘기하는 특정 지역 출신들을
몇번 만나며 느꼈를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되돌아보면
아주 몸에 베여서, 당연시 하는 습관이 되었다라는 생각이고

일반인들이 지역색을 받아 드리는것 자체부터
특정 지역과 정치인들의 노리개감이라는 생각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을 말씀 하시는건지요?
혹시, 안철수씨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앞뒤 얘기도 없이
느닷없이 기분 나쁜 말씀을 하시니
저 또한 기분이 상당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답을 달아 드리죠. 본인 기분은 기분이고 남의 기분은 개똥이고 그런 식의 글은 어디서 배웠나요? 정말 길에서라도 마주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인터넷을 시작하고 제가 처음 분노보다 역겨움이 먼저 드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군요.
개인적으로 야권에서 누군가가 앞서고 누군가는 폭망하고.. 이런 구조는 안좋죠.
더불어 커버려서 야권 자체가 건전하게 동반 성장하고 새누리를 아예 압도해버리는 형태가 되어가야 맞다고 봐집니다.
김무성은 꾸준하다는게 더 문제이죠. 작업할 선 이하로 내려가줘야는데... 그리고 이런 여론조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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