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7 버전이 정식버전으로 곧 나올 것 같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직접 먼저 몸으로 느껴보신 것 같다.

배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배우고는 싶다! 그런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아닌가 고민이 된다.

안 배우자니 이도 문제가 될 것 같고,

배우자니 내가 프로그래머가 될 것도 아니고

정말 난감한 상황이다.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것을 안 하고도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진짜 좋겠는데..

고민이다. 이러다 엉뚱한 짓을 또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훌륭한 장사꾼이 되고, 늙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눈앞에서 알짱 거린다. PHP7

컴터부품이나 의류 팔때가 좋았는데..

어쩌다 프로그램 판매를 하겠다고 큰 소리쳤을까..

우라질 배워야 할 것이 이렇게 많은 줄 누가 알았나..

그냥 염심히 팔면 되는 줄 알았다.

고객을 응대하려면 나도 최소한은 알아야 한다.

직업을 잘못 택한 것 같기도 하고,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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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07:46

닉콘이나 어떻게 만들어봐야지..

의미없는 닉넥임.. 어떻게 의미를 담나 ㅡㅡ

2015.07.29 08:54

?! 이것 가지고 조합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