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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가 돈 잘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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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채팅(네이트온, 카카오톡) 으로

친구 추가해서 질문 받은 경우가 있었는데

부족한 경험상 참 난해하더군요.

 

요즘은 개발언어 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라 더더욱

그런게 없는데......

 

장인이라는건 전산 개발분야에서는 거의 없고

국내에서 개발직은 더더욱 이쑤시개로 취급하는 상황에서

뼈아픈 얘기를 드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방송에서 나오는 "긍정의 힘" 광고 

요즘은 다르게 인지하게 되더군요.

노동력 착취을 위한 포장된 단어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서글퍼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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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잘 버시는 분들은 뵈니
어떤 언어 이보다는 어떻게 벌었는가..
이런 모습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과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왜 야는 잔뜩벌지?
쟈들은 왜 저렇게 못 벌지?

무엇을 어떻게 하였더니 이렇게 되었다!
남들은 인정도 안 한다 하는 PHP 하나 가지고
년 10억 번 사람 이야기도 있잖아요?
3억이었나? 10억이었나? 암튼요.

긍정의 힘! 방송에서 나온다면
또 정부가 팔아먹고 있는가 봅니다. ㅡㅡ/
하지만 긍정의 힘은 부정보다는 100% 유리합니다.
새싹 안 키우실 거에요?
발아만 잔뜩 시켜놓고 꼼짝도 안 하시니 ㅡㅡㅡㅡㅡ
진심으로 벤지 님 축농증 완치 되시길 빕니다.
푸닥푸닥..
그럼.. 총총총..
씨앗은 사막에서 자라지 못해요...

지금의 청년실업과 사회흐름을 만든건 50대 이상들이지만
일부 50 대 이상의 현명한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까지 나라가 버텨온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누나 학교쪽의 활동하시는 분들만 봐도 딱 나뉘죠.

자신이 손해보면 억울하고, 자신것만 찾고
남이나 국가가 어떻게 되든 말든...

요즘은 본글과 같은 사람이 연락오면
이민 준비하라고 얘기합니다....땅이 썩어가는데
종자가 좋으면 뭐 하나요..
ㅋㅋㅋ....아뇨...도망 않가요..

태어난 나라....사막이라도 터를 만드는데 티끌이라도 힘이 될수 있다면, 후세들이 뿌리 내리리라는 믿음.

고구려, 이순신...멋지고 훌륭한분들이 태어난 나라.
본문 의도와는 좀 다르지만... 작년에 나온 미국 자료가 있긴 합니다: http://techneedle.com/archives/19283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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