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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도 개발자가 버티기 힘든 이유 정보

한국에서 인도 개발자가 버티기 힘든 이유

본문

 

 

http://www.cnet.co.kr/view/20037 

 

공감되는 글이라.....

 

 

 

[ 주워들은 사례 ]

인도 + 일본 각각 1명씩 투입했는데

몇일후 인도 사람 출근 않해서 일본 사람에게 물어보니

한국에 너무 놀래서 외국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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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미국은 처음에 일정량을 준다고 하네요. (기간하고..)  잘하는 사람은 며칠안에 끝날수도 있고..  못하는 사람은 기간을 채울수도 있고..  그 기간동안 자유로운 시간에 출퇴근... 

빨리 끝내는 사람은 매니저에게 이야기 하면,  일을 더 준다고,  더 많은 일을 하면, 바로 프로모션해서 월급 올라가는 식으로..

하도 소송이 많아서,  입사후에,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소송할까봐 그런것인지..
논리적이네요 그런데 미국이 소송이 많은 나라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논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대충 말로 지시하지 않고 문서로 지시하는 환경이
맘에 드네요

아무래도 저는 사고방식이 외국스타일인듯 ㅎ
말로 의뢰 받으면 정신이 없어서
일목요연하게 문서화된것을 받기 좋아하거든요

반대로 남에게 요구할때도 문서로 요구하다보면 정리가 되어서
서로 편한데

사실 문서화를시키지 않아서 동양문명이 특히 우리나라가 서양문명에 뒤쳐졌다고 생각합니다.

분류화, 문서화,  체계화, 모듈화 이것이 서양이 동양을 앞선 비결로 생각됩니다.
한국어로도 문서를 작성하지 않죠.
관리하는 사이트가 백여개 되는것 같은데 20줄 넘는 변변한 문서가 없어요. ㅠㅠ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냥 개발자는 노예죠.
시스템과 문서화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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