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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작자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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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으론 심적 영역을 중시하면서..

다른 쪽으론 또 물질을 추구한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필연인 듯 살아보지만..

정작 마음의 것을 어필하곤 한다.

이율배반적 모습이지만....

인간의 욕심 중 하나가 아닐까...

맘적 영역과 현실적 영역을 모두 아우르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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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한쪽을 포기하기에 이르렀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중되는 스트레스에 아마도…
포기하면 편하다 하여 포기하지만 이것이 뜻대로 안 되네요.
순간 순간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욕심이란 놈을 볼 때 마다
또 답답하고, 그렇더라고요. 말씀처럼 욕심때문 아닐까?
그제는 첫 끼니를 저녁 8시 넘어서..
어젠 첫 끼니를 7시 넘어서... 각각 한 끼가 다에요.. 하하.. 주말은 너무 고달파요..
물론 오늘은.. 조기 구워서 좀 전에 먹었네요. 아.. 좋네요.. 하하.
그래도 식사를 하시니 괜찮습니다.
꼭 일반적인 식사위주로 하세요! 시간 없다고
또는 화딱지 난다고? < 이것은 제가 ㅎ 다른 것 드시면?
오히려 해가 되었습니다!
음… 온종일 한 끼, 살 수 있습니다.
물 없이 10일은 버티기는 힘들다 하는데요.
하루 한 끼 먹고 10년은 버텨요. ^^ ㅎㅎㅎㅎ
저는 요즘 두 끼 먹고 있습니다. 발전했습니다! ^^
식사는 제발 챙겨 드세요! ㅡㅡ/
네, 꼭 챙겨 드십시오.
언젠가는 이런 것 없이도 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저는 확신하는데요.
그 전에 우리가 무너지면 모두 꽝이거든요. 어떻게든 챙겨서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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