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사건이 발생하면 매 순간 그것을 인정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인간도 많았습니다. 어차피 양쪽 모두 완벽하지는 않고요.
어찌 되었든 항상 양쪽 모두 잘못이 발생하니까요.
인간이기에 인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마음에 안 드는 인간도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들이 나빠서 그런가? 여기에서는 막힙니다.

도덕적인 삶의 규정은 인간이 만들었잖아요?
물론 그것이 참이라 생각하고 대다수는 따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고요.

어떤 이는 권력을 잡고 싶고,
어떤 이는 돈을 왕창 가지고 싶고, 또
어떤 이는 다른 이들은 관심도 없는 것에 빠져서 살고 하는데요.
모두 자신들이 좋아서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 선호하는 것이 다를 뿐,
인간은 끊임없이 욕심을 낼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든 그것을 이루려 할 겁니다.
한계는 이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니니까요.

@iwebstory 조금 정정하겠습니다. 죄송 ㅡㅡ
인정을 안 하는 것은 똑똑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흑
그래도 역시 정말 나쁜가? 여기는 모르겠습니다. 흑 2

네.

@iwebstory 그렇게라도 되면 다행이지요. ㅎ
늘 변덕이 줄 변덕이네요. 수학만 안다면 다른 것 하고 싶거든요. ^^
요즘은 다른 것이 너무 재밌습니다. 히히

@iwebstory 네, 너무 재밌습니다. ^^

@iwebstory 저도 그래요. 원 없이 배우고 싶은데.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