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참는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 정보
화를 참는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본문
아주 분노스럽고... 정말 화낼만한 큰 일이라면..
차라리.. 어렵더라도 조절이 되는거 같은데..
슬슬 긁는 스타일이라면... 정말 화를 참아내는건 힘든 듯..
그것이 가까운 사이라면 더더욱이나...
휴.......................
겨우 누그러뜨리고서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공감
2
2
댓글 12개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실은 더 이해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가깝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갑니다. ㅡㅡ
먼 인간이라면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기사를 보면서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인내력 테스트하는 인간들이 밉습니다.
물론 저는 오래 살고자 화를 참지는 않습니다.
뭐야? 이것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을래?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화는 어떻게든 풀고 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깝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갑니다. ㅡㅡ
먼 인간이라면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기사를 보면서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인내력 테스트하는 인간들이 밉습니다.
물론 저는 오래 살고자 화를 참지는 않습니다.
뭐야? 이것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을래?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화는 어떻게든 풀고 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소지구 원래 가까운 사이이기에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가... 가깝기 때문에 더욱 예의가 있어야하는 듯 합니다. 당장은 몰라도... 서로가 격이 없다는건... 더 깊은 내면의 무엇을 건드릴 개연성은 그만큼 더 큰 법이니깐요.
@iwebstory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그것을 잘 못하는 것 같고요. ㅡㅡ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소지구 잉.. 그 말이 아닌데... 하하..
@iwebstory 일상의 어떤 부부 이야기를 콕 집어서 말씀해 주셨거든요.
오 어떻게 아셨지? 이런! 힉. ㅋㅋ
오 어떻게 아셨지? 이런! 힉. ㅋㅋ
깐족~ 깐족 깐족. 깐족~~~ 깐족 깐족.
ㅡ.ㅡ? 뭐 이런건가요?
ㅡ.ㅡ? 뭐 이런건가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깐죽은 웃어넘길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만... 그런거보다... 슬슬 긁는거...
쩝...
쩝...
인내 인내
하지만 그 뒤는 쓴 느낌
하지만 그 뒤는 쓴 느낌
@찬비즈 좌절이 항상 따라 오는데요. 한 번 더 참겠습니다.
죽음은 면하고자 합니다. ^^
죽음은 면하고자 합니다. ^^
@찬비즈 쓴 느낌이라...... 왠지 와닿네요.
저같은 경우는... 제 정신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 그냥 떠나거나 떠나보내기도 합니다.
아무리 가까웠던 사이라도.
인간은 언제나 누구나 타인의 부러진 팔 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가시가 찔린것이 더 아픈... 이기적 이기 때문에...
아무리 가까웠던 사이라도.
인간은 언제나 누구나 타인의 부러진 팔 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가시가 찔린것이 더 아픈... 이기적 이기 때문에...
@사진가 스트레스.... 정말 체념이 때론 나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