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선물은 뭐가 좋을 까요? 정보
딸아이 선물은 뭐가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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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좋지 않게 지내다가 딸아이 코로나 확진으로 안부전화하고 화해를 했는데 최근 회사 근처 원룸을 얻기도 해서 살림이 될 만한 또 매일 꼭 써야 하는 이쁘고 귀여운 그런 뭐가 없을까요?
쓰다가 생각해 보니 여기 여자가 없군요.ㅠㅠ
P.S..(주)에스아이알소프트 사무실 성비는 적정선을 유지할 텐데 왜??? 사이트는 맨날 남탕입니까? 로고 옆 여우도 수컷 같아 보여서 마음이 늘 불편합니다! 머리띠라도 하나 씌여주세요(분홍 추천!)
배경도 검정말고 분홍색도 좀 넣어 주시고 공지는 꼭! 여직원이 올렸으면 합니다. 쓰다 보니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자꾸 이어 쓰게 되는데 요즘 자게가 여자사람 기다리다가 지쳐서 남자끼리 썸 타고 막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럴려고 십 수년 활동했냐는 자게감이 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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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향수도 괜찮을듯 합니다.
백화점 샤넬 매장으로 향한후 나이와 스타일 이야기 하시고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백화점 샤넬 매장으로 향한후 나이와 스타일 이야기 하시고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댓글 35개
와콤 태블릿은 어떤가요? 펜마우스 같은거요~.
여자 아이들은 포토샵등에서 그림 그리는거 좋아 하기도 하고... 손글씨등도 좋아 하는것 같은데
여자 아이들은 포토샵등에서 그림 그리는거 좋아 하기도 하고... 손글씨등도 좋아 하는것 같은데
로봇청소기 필수입니다.
@해피아이 역시...어린분이라 센스가 있으시네요. 맞습니다! 울 딸아이 제 집에 살 때도 집이 막...응...산이고...발이고...막 이랬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아이 저도 로봇청소기에 1표. 요일과 날짜만 설정해 놓으면 농땡이 부리지 않고 꼼꼼하게 청소 잘 해요. 저는 한동안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많이 바라 봤습니다. 지금까지 산 가전제품에 첫 번째입니다. 아내가 가장 좋아했습니다.
휴대폰 케이스 어떤가요? 거기에 무제한 결제 카드까지 넣어 주신다면 아빠의 사랑을 확실히 전하실 수 있을겁니다. ㅎ
ps. 우리 사이트를 그렇게 개편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도 안되네요. ㅠ
ps. 우리 사이트를 그렇게 개편하자고 노래를 부르는데도 안되네요. ㅠ
@리자 애가 수당포함 한달에...음...벌써...무튼 금품 살포로는 로비가 힘들거란 생각입니다. 휴대폰 케이스도 좋네요.
리자님! 얼마 전 이곳 통해서 알던 동생뻘 아재가 이혼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하다 하다 남자 아이디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리자님! 얼마 전 이곳 통해서 알던 동생뻘 아재가 이혼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제 하다 하다 남자 아이디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향수도 괜찮을듯 합니다.
백화점 샤넬 매장으로 향한후 나이와 스타일 이야기 하시고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백화점 샤넬 매장으로 향한후 나이와 스타일 이야기 하시고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감기약 좋네요진짜 ㅎㅎ
@폭주죽 감기약이 좋네요 라는 소리로 들렸네요. ㅎ
@감기약 향수도 정말 좋네요. 그래도 가끔은 지 애비 생각은 할테니 말이죠.
@fm25 아직도 좀 서먹해서 엄마한테 물어 봤더니 화장대는 괜찮다고 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화해하셨다니 기쁘시겠네요.
따님 컨디션은 괜찮은가요?
@쪼각조각 열도 내려가고 사실상 무증상같더라구요. 사실 아직도 불편해서 와이프한테 대리로 물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딸내미들에게 물어보니 선물이 필요없다네요.....ㅠㅠ
@亞波治 따님들이 다들 장성하셨겠네요. 제 딸이 늘 그렇습니다. 오빠인 아들놈은 뭘 해주면 덥썩! 받고는 감사합니다...하는데 딸아이는 뭘 쉽게 받는 일이 없고 어쩌다가 물어보지 않고 뭘 사가면 꼭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고 해서...
현금이 최곱니다 ㅋㅋ 용돈 추천드립니다 ㅋㅋ
@nanati 나름 고소득자라 돈은 모자름이 없는 아이같더라구요. 되려 제가 공사비 딸리면 빌리는 입장이네요.
@묵공 오... ㅠ ㅠ 부럽네요...
풍요의 시대라 이제는 아이들이 물건이나 현찰보다 정말 다양하게 원하더라구요.
어떤 경우는 함께 있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요. 뭘해도 불만이라.
그냥 '주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떤 경우는 함께 있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요. 뭘해도 불만이라.
그냥 '주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addPlus 울 딸이 그렇습니다. 뭘 사주고 싶어서 "이거이거 좋덴데 필요해?" 하면 "아뇨" 이런 답을 곧잘 듣습니다. 아이때는 딸기 머리띠 하나 사줘도 너무 좋아해서 퇴근길에 머리띠, 이런거 참 많이 사다주었는데 말이죠.
@묵공 역시 아시는군요. 함께 있는 것도 힘들 때도 있습니다.
방향 캔들 추천드립니다.
@유찬아빠 향수나 캔들 이런 류가 좋아 보입니다. 향이 나면 가끔 아빠생각을 할테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분위기 있는 무드등 같은 원룸 인테리어 소품, 사기는 애매한데 받으면 좋을만한 걸로 선물하시면 어떨까요?
현금이야 당연히 하실 거 같아서 적지 않습니다.
현금이야 당연히 하실 거 같아서 적지 않습니다.
@지운아빠 사이가 별루였을 때에 의자같은 스피커를 직구해 놓았는데 3월에나 온다네요. 감사합니다.
남자구두, 뒷꿈치 눌린 운동화, 야구글러브 선물하시면... ^^;;;(입구 비취용으로... 저라면... ㅎㅎㅎ)
@as12as 집 창문에 방범창을 달아 줄까 생각중입니다.
원룸에 스위치가 멀어서 AI로 로 켜고 끌 수수있게, 그리고 도어가 모두 번호키라 누가 마스터로 열고 들오는지 채크용 도어센서까지 달아 봤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젠토 요것도 좋겠네요. 제가 스마트홈에 관심이 많아 무선 보일러 조절기라든가 하는 것들이 지금도 많은데 좀 설치해 주어야겠습니다.
가장 고전적이지만 건강식품이나 영양제요.
@비타주리 애가 노인처럼 영양제나 건강식품은 늘상 끼고 살더라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업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네요....it 업계면 맥북..
그런거 생각안하믄 향수 추천합니다.
그런거 생각안하믄 향수 추천합니다.
@예감 향수와 로봇청소기를 사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