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데, 관광 분야 외에는 별로 사업성이 없습니다.
보통 fisheye lens 로 최대한 많은 영역을 찍어서 합성하거나, 일반 스마트폰으로 촬영합니다.

저요.
제가 전문가에요. 2002년 부터 해오고 있어요.
웹상에서 가상투어도 바로 작업 할 수 있는 직접 개발한 라이브러리도 있어요.
방금전 https://sir.kr/cm_free/1659624
글쓰고 왔는데 참고하세요.

수익성관련.

베이비붐세대 은퇴 시대 초입이죠 앞으로 15년 갈 것 같습니다.
이들의 생활비 충당의 한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있습니다.

임대주택 수익이죠.
일본이 잃어버린 20년 동안 다른 산업다 줄어드는데,
유일하게 성장한 산업이 기업형 임대관리 입니다.
거기도 "단가이' 세대라고 베이붐 세대가  있는데,
이들이 은퇴하면서 임대주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어(약20년 동안)
저성장 인기업종으로 분류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클로라는 의류브랜드도
대동건탁이라는 기업형임대관리 업체에서 자본을 대어 출시한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아파트 보다는
앞으로 소형임대주택위주의 기업형임대관리가 뜰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래전 부터 기업형 임대관리 전산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토 타입으로 https://gongsiljang.net 을 개발해서 1차 개발 마무리하고
고도화로 서버 쪽언어를 rust 프론트를 svelte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피봇으로
많은 서비스중  임대중개 부분만 집중해서 선보일 예정인데

앞서 작성한 https://sir.kr/cm_free/1659624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시점 생산성과 퀄리티의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문제는
부동산은 매물 접수가 관건인데,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로 범위를 좁혀서
소형임대주택에 집중

임대인 중개수수료 무료 서비스로 매물 확보
임차인에게만 수수료 받음

임대인은 매물 정보 주고, 수익은 임차인에게 받는 구조인데,
임차인은 다른 중개업소보다 더 좋은 임대부동산 정보를 얻게되어

모두에게 윈윈인 전략입니다.

유일하게 인근 중개업소들만 피해보겠죠.
계약이 한쪽으로 몰리니까.

중개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한데,
임대인 중개수수료 무료로 한다고 하니까.
제주변 중개업소들은 무서워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할땐 잘될것 같은데. 참네

제 사업장이 평택에 하나 있는데,
하루에 계약서 100건 넘개 쓸것 같은데,
참가하는 업체가 없네요.

같이 하실분 찾고 있어요.

추가 세세한 전략은 연락주시면 설명드립니다.

@들불 영업,기획,개발 인원있습니다. 쪽지 주시면 감사요~

부동산 방 360으로 촬영해서 구글맵하고 짜마추기한적이 있었네요.
촬영은 예전에 구글 사진어플에서 했었던 기억입니다.

부동산중개와 모델하우스 등에서 오래 전 부터 활용해 왔습니다. 요즘은 부동산중개는 VR보다 유튜브를 더 활용하는 거 같습니다.
옛날에 VRML을 잠깐 했었는데 지금 옛날 폴더를 찾아보니 정말 옛날 자료 밖에 없네요.
요즘은 VR 카메라가 저렴한 것도 잘 나오지만 옛날엔 어안렌즈로 각도별로 사진을 찍은 다음에 PTGui같은 스티치 프로그램으로 랜더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라 익혀둔다면 언제고 쓸 수 있는 날이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