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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같은 글 생성하기 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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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디시인사이드 풍의 글을 소개 및 나래이션 하는 채널/사이트들이 많아졌는데요, 사람이 일일이 찾기에는 귀찮고, 또 저작권 문제와 소재 고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익 극대화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뤼튼ai를 이용하여 만든 뤼튼 스튜디오의 제가 만든 디시인사이드같은 글 생성하기를 이용하면 약 30초마다 양산형 게시글 1개 씩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생성한 게시글입니다.

 

[형수님 놀래켰다가 뺨맞은 썰 만들어줘]

집에 형수님이랑 나랑 둘이 있었음. 형이랑 형수님이 결혼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아직 좀 어색함이 남아있는 상태였지. 나는 그냥 평범하게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함. 형수님한테 장난 좀 치고 싶어졌음. 평소에도 장난을 좋아하는 편이라 형수님도 한번 놀래켜볼까 싶었지. 형수님이 거실에서 TV 보고 있을 때, 조용히 뒤로 다가가서 "꺄아아악!" 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음. 형수님 그 자리에서 깜짝 놀라면서 헉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반사적으로 뒤돌아서 나한테 딱! 하고 뺨을 때림. 그 순간 나도 놀라서 어버버 거리고, 형수님도 자기가 뭘 한 건지 깨닫고 어버버 거리기 시작함. "미안해, 너무 놀랐어..." 형수님이 말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짐. 나도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 아니에요. 제가 갑자기 놀래켜서..." 하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함. 분위기가 미묘하게 어색해지고, 나는 그냥 방으로 도망치듯이 들어감. 그 뒤로 형수님하고 마주치면 둘 다 좀 웃으면서 어색하게 지냄. 장난치다가 뺨 맞은 썰 푼다고 하면 친구들이 다 웃으면서 "너 진짜 바보 같애" 하고 놀리지만, 사실 그때 그 상황이랑 형수님 반응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옴ㅇㅇ. 그래도 그 일로 형수님하고 좀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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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럴듯 하지 않나요?

이런 양산형 게시글을 ai tts로 나래이션하여 유튜브에 게시 또는 커뮤니티에 여러개 올린다면 어그로성 글로 단기간에 채널/사이트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링크는 활용 예시 입니다

 

*서버를 복구하려다가 라즈베리파이5용 우분투 23.10에 오류가 많아서 복구에 실패했었으나 우분투 24.04 lts가 나와서 한달 안에 정상 운영 가능할 듯 합니다.

이전 테마 디자인이 좀 시대에 뒤쳐진 디자인인 것 같아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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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리오닥터 2020년인가 2022년인가 최근에 설립된 it회사인데 chatgpt api를 자기들이 조금 바꿔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 정도로 알고있어요.

구글 ai. gpt검색ai, gpt4, gpt 3.5, gpt3.5 16k 버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openai 회사의 ai스토어처럼 뤼튼 스튜디오에 올려서 판매할 수도 있어요(추후 제공 예정)

캬아 진짜 그럴듯하네요. 진짜 유튭 숏츠에 뭔 썰썰 이러면서 썰푼 숏츠 활용하기엔 좋겠네요. 

[예시1]

P준영이는 방에서 조용히 야동을 보고 있었음. 문제는 이놈의 소리 조절을 못해서 볼륨이 좀 컸던 모양임. 그러다 문득 방문이 활짝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옴. 순간 준영이 얼굴이 새하얘지면서 패닉에 빠짐. 엄마는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는데, 준영이는 그 상황에서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공부하고 있었음"이라고 함. 엄마는 그렇게 큰 소리로 공부하냐며 한심하다는 듯이 눈살을 찌푸림.

준영이는 그 상황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으려고 발버둥치는데, 엄마가 화면을 보고는 더 이상 말이 없음. 그 순간 준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거 교육적인 영상임"이라고 말해버림. 엄마는 그 말에 더 황당해하면서 "교육적인 영상이라..."하면서 혀를 차고 나감.

준영이는 그 날 이후로 야동을 볼 때는 꼭 이어폰을 사용하게 됨. 그리고 엄마 앞에서는 더 이상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못하게 됨. 그 이후 준영이는 야동을 볼 때마다 그날의 황당했던 상황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옴. 그런데 준영이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건지, 야동 본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암튼 그 이후로 준영이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자기 취미생활을 즐기게 됨ㅇㅇ.

 

[예시2]

P준영이는 맨날 네이버 웹툰 무료로 보는 거에 질려서 불법 웹툰사이트로 넘어갔음. 이새끼가 왜 그랬냐면, 애초에 돈 내고 보는 걸 극혐하던 타입이었음. 뭐, 일단 무료니까? 그 마인드 자체가 이미 폐급이지. 어쨌든 준영이는 그 불법 사이트에서 웹툰을 실컷 보고 있었음. 그런데 이게 웬걸, 그 사이트가 갑자기 경찰에 적발되면서 준영이도 같이 걸릴 뻔 했었음.

준영이는 그때서야 불법 웹툰사이트의 위험성을 깨달았다고 하더라. 뭐, 당연히 뒤늦은 후회지. 근데 이 놈이 또 약간 답이 없어서, "아, 다음부턴 좀 더 조심해야겠다."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불법 사이트에서 걸릴 뻔 한 걸로 조심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을 안 쓰는 게 정상 아니냐고. 

그리고 준영이 주변 애들한테도 불법 사이트 쓰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척 하면서, 사실은 자기가 쓰던 다른 사이트 주소를 퍼트리고 다님. 이런 거 보면 진짜 준영이는 면상에 '뻔뻔'이라고 써 있어야 할 듯. 그렇게 주변 사람들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다니는 준영이를 보면서, 이런 놈이 바로 사회의 암덩어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그렇게 준영이는 불법 웹툰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폐급짓을 하고 다닌다는 썰임.

아.. 그런데 일베체나 디시체는 나쁜 거 같아요.

"Tak2님이 코딩으로 1천억을 번 이야기"를 작성해 달라고 입력했다가

당사자가 들으면 기분 나쁜 비아냥 어투가 잔뜩 이어져서 

복사해 오지 못했어요. 

아무나 보고 이놈 저년 비속어를 하고 약간 비아냥거림을 날리네요.

디시랑 일베는 멀리하는 것이 상책일 듯....

 

 저도 디시인사이드나 일간베스트를 하는 친구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러한 커뮤니티 회원인 친구들은 어디에 문제가 있더군요(행동, 말투 등등)

그래도 이런 ai툴을 만든것은 워낙 유행이고 또 인기가 있다보니까 만들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래도 뤼튼이 알아준다는데..앞으로 LLM이 많아지고 좀더 많은 구석에서 사용되긴하는데 ,이게 자원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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