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다치지 않고 조금은 즐기면서 지내다 보면 나중엔 다 괜챦을거예요

오랜 시간 지나서 보니 그 때 가졌던 고민들이 그 당시에는 절실한 고민이였지만 그런대로 시간이 지난 다음 보니

그 고민들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 들였다면 어땠을까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경우엔 고민이 고민을 만들고 결국 행동의 방향이 이상한 쪽으로 흘렀던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어린아이의 고민이나  

노인의 고민이나

그 어느 하나 작은 고민은 없어요 잘 견뎌서 더 좋은 방향의 결실을 내시고

좋은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 )

학교 다닐때는 프로그래밍보다는 학교 공부에 전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Tak2 

주제 넘는 말일수는 있지만 프로그래밍이 누가 먼저 시작하느냐가 아니고 누가 깊게 들어가냐의 게임이기 때문에 대학부터 좋은데 가셔서 나중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는 학벌과 인성이 살아남는 길입니다.

하여 학교는 그져 인성공부가 최고지요 인성공부만 제대로하세요 .

학벌좋다도 인성이 좋은건아닌닌깐요 깨달음이 인간이 아닐까합니다.

인간은 그게좋던싫던 그져 돈이된다면 잘못된짓인지 알면서도 하지말야하는데도 그저 몰른듯 몰라던듯 당연한듯 의무인듯 이행을 하는게 인간이지요.

지식과 지혜는 언제든 본인의지에대해서 깨우치면 자연스럽게 하지말래도 하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