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포폴을 보여줄수 있을리가 없죠 ㅡ.ㅡ;;;
가격대에 따라 어느정도 비슷한 퀄러티가 나오게 마련인데
그걸 포폴이라고 내놓으면 맡기지 않을테니 ;;
정말 저정도 가격에 제작을 해준다고 한다면
자신이 제작해준 사이트나 자신의 사이트가 공개되어야 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냥.. 요즘은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복들 많이 받으세요 ^^;;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

그저 눈물이... ㅠㅠ

갈수록 힘들게 작업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발견이 된다는... ㅠ.ㅠ

누군가 그랬습니다. 겨울이 되면 12월이 되면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사건과 사고가 늘어난다고..
아이들 용돈받아 게임아이템 사는것도 아니고 3만원이 무지하게 필요하셨나보죠..^^
조그만 수정사항에 대한부문도 아무리 싸게쳐도 3만원이 나올텐데..
이분 스킬이 무지하게 궁금해지네요.
아니면 그누보드 다운받아서 설치만하고 받으시는 금액인지도..^^
세상이 어렵습니다. 추운 겨울이 더 을씨년하게 다가오는 2008년이긴 합니다만 용돈벌이 해서 과자사먹자고 되도 안되는 스킬을 가지고 과자값 주세요 하면 못난 짓임엔 맞습니다^^
과자가 무지하게 드시고 싶었던겁니다..^^ 이과자도 저과자도 구름과자도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자펐던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조르는겁니다^^ 못난 아이 부모 속 태우듯이요^^
어쩌다가 시간이 남아 돈없고 약하신분 도와드리는셈 치고 해드리는 경우도 아니고 물가싼 국가에 사시는 분이신지 아니면 3이란 숫자가 좋아서 최고로 큰 금액인줄 아시는 분이신지 가관이시긴 합니다^^
된통 지독한 분 걸리면 한번 스스로 디시겠죠^^ 더한 3만원에 아주 사람을 둑이시는 클라이언트 만나면..ㅋㅋ
자기 자신의 인성입니다. 그저 그분 인성이 덕이 배움이 모잘라서 그러나보다 생각 합시다.
자질 없는 분을 같은 맥락에 끼어서 이야기 해주는것 조차 필요 없는 부문인듯 합니다^^
저도 아직 배울길이 멀고 필요에 의하는 부문들을 지금 이시간도 공부하고 다시 습득해서 활용하고 모르면 무릎을 꿇어서라도 다시 배우지만 배움이 없는자가 배움을 가장하는것은 그것이 바로 죄가 되고는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때로는 무시가 최고입니다^^

저런 분들이 물론 극소수에 지나지 않겠지만 사실 그 극소수들이 올린 글 치고는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피해가 많습니다.  사실 천만원 이천만원대 웹사이트 개발들이 허다하고 백에서 이백만원은 일반 웹사이트 정도의 가격뿐이 않되는 가격입니다.  전문적인 분들이라면 이백만원대 홈페이지 수주는 일상인겁니다.  저도 솔직히 백에서 이백만원 사이에 홈페이지라면 고객에게 그누보드를 바탕으로 개발을 하겠다고 말하고 그대로 해줘서 여기를 자주 오는 편이기는 합니다. 

사실 그누보드를 바탕으로 개발을 해도 그 기능이나 편리성은 그 어느 개발자 못지 않게 사이트가 잘 나오죠. 

혹시라도 위에 언급한 글을 올린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정말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터무니 없는 견적으로 올리시면 않되는 겁니다.  인격모독일 수 있는 겁니다.  차라리 하루짜리 노동일을 하세요.

제작 의뢰를 하는 사람들이 제작 단가를 낮출려고 장난질 친는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정말 저런글들을 보고 있자니..

2008년에 나쁜기억은 지우고... 새롭게... 즐겁게...

아.. 진심으로 의뢰 해봤는데...
기존에 만들어져있는걸 팔더군요.. 완성되지 않은.. 플래시 없는...
디자인없는...

개인홈페이지 만들어야 되는데..
요놈의 디자인이 문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