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자유인이란 사람도요. 무슨 네이버의 모 까페에서 웃기는 소리하는 좌빨 빨갱이란 단어를 서슴없이 사용하고 하는짓도 정말 교묘해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26695&page=3
저기에 댓글 단거 보고 확 깼어요.

강퇴를 운운하는건 좀 웃긴 일이지만...

저런 부류의 네티즌들이 딴나라당과 개박이 지지하는 부류라는걸 보니 다시 한번 그들이 욕먹는 이유를 알수 있네요.

참 애통한 일이 있는 날에 이런 글로 분쟁이 있는것도 정말 가슴 아픕니다 ;;

딴나라당과 개박이?

그럼 당신은 개정일이 추종자로군...

딴나라당과 개박이 욕하면 김정일 추종자?

그런 당신들의 그런 마인드 이제 지겹군 ;;

어떻게 보면 개정일만도 못한 인간들이긴 하니 한쪽을 택하라면 그쪽이긴 하겠꾼...

뇌가 단방향? ㅡㅡa

강퇴시킬 명분은 애매하다면 애매합니다.
그리고 운영자께서 강삭하기 참 어렵습니다.
도려 모두가 화해하고 바른 쪽으로 나아가길 바랄 뿐이죠.
그리고 강퇴해봐야 재가입이 손쉽습니다. 가입할 때 기억해보시면 아실껍니다.

참.. ! 어제 희한한 댓글을 다셨네요, 한번 복사해 붙여 보니 보세요...

어떤 분의 처음 글 : 상가집에서는 예를 갖춰야 합니다.

문사장님 글 : 여기 누구도 잘죽었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 난데없이 황당한 댓글

一現님 글 : 단 한줄이라도 당이나 정치가 아닌 다른말로 공간을 채워보세요. 이 의도가 뻔한 사람아!

제글 : 가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문사장님이나 e자유인님 같은 분들은...  당이나 정치 얘기 빼고 그누보드나 웹에 대한 글을 올리신 걸 본 적이 없네요... only 정치 얘기만 할거면 여기 왜 오시는지? 약 올리러???

이 때 두 분의 답글이 달립니다.

문사장님 글 : 티파니님은 참 힘들게 사시네요~~ 무슨 일만 생기면 기득권 타령하시랴.. 음모론 말하시랴... 있지도 않은 사실 연구하시랴~~~~ 님글 한 동안 봐왔는데요.. 왠 음모론에 기득권에 정권타도에 그리도 복잡하게 사시는지.. ㅎㅎ
=> 또 뚱딴지... only정치얘기뿐이라는 말에 왜 갑자기 무슨 음모론이 나오고 기득권타령이 나오는지...?

e자유인님 글 : 순전히 티파님과 특정 몇 몇분들 때문임을 아셔야....// 쭉~~ 보면 특정 몇 몇...분이더군요. 님들이 한쪽으로 안치우치는 그날. 저도 이런얘기 안할랍니다
=> 무슨 종교활동 하시는지? 누굴 길들이러 여기 오시는지? 사람 길들이기 위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글은 한 줄도 없으면서 only정치얘기만을 위해 그러고 다닌다는 말입니까?

또 다른 글에서는 어떤 분이 노무현대통령 살아 생전에 봤던 추억을 적었더니,
청와대 주위에 햄버거 파는 음식점 없다느니 축구장 없다더니 계속 우기는 글을 끝없이 달아 주시더군요... 사람이 죽었는데 햄버거랑 축구장이 뭐 그렇게 중요한지...??
제가 답답해서 일국의 전대통령이 죽었는데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저보고  "일국의 대통령 운운하시는거 보니 참으로 이중적으로 밖에 안보이구요. (추억을 적는 글이) 애초에 감동코드 자극하려는것이 이상한것이지요." 이러는 거예요... 나 참....


다른 몇분들은 성향이 우파적이고 저와 다른 목소리를 내더라도 논리적이고 배울점들이 있어서 토론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즉,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토론이 남을 것이 있는 토론이냐는 것이 인간의 소통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두분은 계속 어뚱한 댓글과 비아냥 거림으로 약올리고 다니시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다 집어치우고 딱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대체 board와 web에 관한 이 사이트에 두 분들이 남기신 글 중에 사이트에 관한 글은 몇개나 있습니까?
또 엉뚱한 댓글을 달면 완전 무시하겠습니다. 계속 토론하실려면 이 질문에 답하시고서 할 생각하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326955

문사장님 말하는 투를 보면, 어떻게든 말꼬리를 잡아 트집을 잡아내려고 하던데....
딱 제가 초등학교일때의 수준이더군요 -_-;;;
덧글 자꾸 읽다보면 뭐하는 분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한번 문사장님 말투를 따라해보면 이렇습니다.

~~참 힘들게 사시네요~~  그리도 복잡하게 사시는지.. ㅎㅎ  → 님은 참 쉽고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네요 ㅎㅎ

이런식인듯 합니다-_-;

문사장님 코멘트가 좀 거칠긴 하지만 누군가가 그 분을 강퇴시키라고 명령할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오히려 송혜교남편님 께서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 라고 해서 강퇴시키라는 명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래에 어제 술한잔 하시고 글 남기신 지수아빠 님의 글도 상당히 여파가 큰 글입니다.
거친글이 상당히 많고요.
하지만 지수아빠님의 글에는 어느 한분 거칠다고 표현하시는 분들은 없으시네요.

논쟁은 논쟁이고 비판은 비판일뿐, 자신과의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을 무조건
강퇴시키라고 하는건 사람들이 맨날 말하는 민주주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누 자게도 슬슬 X판 되 가는군요

설마 이런일로 강퇴는 시키지 않으시겠지만.. 혹여나 강퇴가 된다면
저도 그누 뜰겁니다.

여기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고 씹으면.

다들 느끼한 한쪽 입술을 들어올리며

미소를 짓겠군요. 이런 젠장...//

정치얘기? 누가 먼저하고 누가 시작을 했는지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소설 쓰지 마세요.
쓰더라도 혼자 머릿속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꼴에 사장이라고~

보충교육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부와여당을 비판하는건 괜찮지만  국민의 민주선거로 올라온  현직대통령을  개명박이니 맹바기니 하면서  욕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자게에 정치글을 올려 분쟁을 일으킨다면  강퇴시켜도 괜찮치만  관점이 다르다고 강퇴시키는건  바람직하지 못하겠죠 ..

 여기에도 대통령님 생전에  비난으로 대통령님 가슴에 못밖은적이 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서로 다투면서  또다시  돌아가신분을 모욕하시지 마시고  자중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