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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 자게에 놀러오는 사람 몇 안된다고 봅니다
자게 감초가 어느날 갑자기 백수가 됐어요 이거 빅뉴스 아닌가요?
우울한공지 지겨운공지 내려달라시는분 계신데 섭섭한마음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냥 좀 심하단 생각만 듭니다
 
그누에 문제 많은분 몇분 계십니다
사고터트리고 잠수탓다 다시와서 사고치고 또 잠수타고...
관리자님이 진작 이분들 공지때리셨으면 절대 같은아이디로 못들어오죠
 
그누보드짱님 일이 어찌됐든간에 그분땜에 만5년 근무한직장 때려치고 백수되써요
신라21 의뢰글마다 댓글달고 가격가지고 장난치던분입니다
다른한분은 완전 사기꾼 수준이고요
관리자님이 사고친사람 응징하겠다는 의도로 공지하신건 아닐겁니다
앞으로의 사고를 막아보겠다는 의지아니겠습니까
 
일전에 제주사랑이었나 그분 사고치고 잠수타다 또들어왔을때 관리자님 왜 가만계실까
한마디 해주셨음하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엮였다고 이런거 쓰는거 아닙니다
정말 몇안되는 사람 모여서 예기하는 자유게시판에서 인정머리 없는말은 삼가합시다
그리고 관리자님 정도면 적어도 저에게는 다다르고 싶은 산입니다
그누를 통해 수억챙기면서 고객관리하는 분도 아니고 사용자중심에 공개보드 만들어서 나누시는분인데
고맙게는 생각못할지언정 관리자님한테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지맙시다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습니까 의 방식으로 건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부 뒷다마까시는분들 전에 삼류양아치때도 그렇고 한참 일 진행될때 어디숨어서 말한마디 안하다가
꼭 일끝나고 나면 나타나서 이러쿵저러쿵 하시는데 저야 쿨하니까 대놓고 욕하지만 다른분들은 상처가 배로 커집니다
제발 이렇게 진행될꺼 예상했다느니 사건을 분석하자느니 이런거 쓰지마세요 
 
 
이상 요즘들어 유쾌하지 못한 글만 올리는 옵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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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개

상한 마음 플리시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웃어야
내일을 생각할수 있을거 같아요
어린놈이 위로 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웃는 형님을 보고싶습니다
아자! 아자!
제가 마음상해서 이런거 썻다고 생각하세요
부산최고부자생활 노숙자생활 산전수전 다겪었어요
이번일 술안주꺼리도 안되요
비록 백수지만 수입은 그누회원 상위 5%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일은 요주의 회원들 목록을 만들어 잘보이는 곳에 링크를 걸어야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추천이나 페북처럼 좋아요 버튼이 있다면 눌러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ㅠ
옵션님 힘 내세요. 좋은일도 있을겁니다.
가깝게 계시면 대포라도 한잔 사 드리는건데 ....

에스크로든 뭐든 안전장치가 하나 나오던지 아예 없애던지
해야 겠네요. 많은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달동안 술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엊그제도 고마우신 회원분이 밤새로록 술사주셨어요
이젠 무리입니다 왜냐면 제 몸뚱아리는 소중하거등요 ^^
옵션님은 애정이 깊으세요.. 그누보드 그리고 관리자님께..
말씀 중..

"우울한공지 지겨운공지 내려달라시는분 계신데 섭섭한마음 눈꼽만큼도 없어요
그냥 좀 심하단 생각만 듭니다"

이 기분 또한 깊은 애정으로 인해 나옵니다.

옵션님은 이곳에 깊은 애정이 있으셔서 어떤 글이 올라와도 꼼짝 안 합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섭섭한 마음도 전혀 없으신 분 이십니다..
하지만 처음 오신 분들 분위기 삭막하면 아무래도 주저하시겠죠
늘 오셨던 분들도 분위기 이상하면 글 올리기도 싫고 점점 눈팅만 하시지 않을까요?

회원들은 자기들 말을 하는 것이고.. 관리는 관리자님의 고유권한 입니다.
뭐라고 지지고 볶고 해도.. 그것을 따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만 하시겠습니다.
공인이 회원과 같이 움직일 수 는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알아서 판단하시고 움직이세요..

심하다 느끼시는 것.. 그들은 심하다 못 느낍니다.
심하다는 것을 알면 하겠습니까.. 모릅니다.. 감 나와라 콩 나와라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세요.. 그들이 마음 껏 떠들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 속에서 발전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셔야 합니다..
깊은 애정으로 인해 그것이 막히면 안 될 것 같아서요.. 댓글 드렸습니다.
어떤 회원이 감히.. 저 새끼가.. 싶은 놈이 있다 해도 덮어 주십시오..
관리자님의 고유권한에 손상은 올 수 도 없고.. 있을 수 도 없는 일 입니다.

혹여, 제 글 땜시 마음 상하신 것은 아닌지 싶어서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댓글 드리기도 염치가 없어집니다.
안오겠다는 약속은 했지만 쓴소리 한번할까요? 전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됩니다.  그누보드 짱님에 대해서도  잘모르지만 제가 댓글 남긴것중 네이트온 친구가 되고 싶어요 글을 남겼습니다.
첫번째로 친구 등록한신 분이 그누보드짱님 이셨습니다. 전 그누에 잘모르는 상태였고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일이 있었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누짱님은 저에게 전혀 그런말 한적이 없었지요 전 솔직히 알고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전 우선중 어떤사람을 믿어야 할지가 제일 중요시 생각 했지요 중간입장에서 이사람을 믿어야할지 저사람을 믿어야할지 고민 했지만 사람은  저에말이 아닌 다른 사람 말입니다. 옵션님은 그 성과에 대한  노력을 안하셨다고 했습니다. 내일이면 끝나는 일이라고 말만하고 작엽효율은 뒤쳐저따고 말씀하더군요.. 더구나 누구죠 너구리님은 열심히 하셨다고 인정 하셨습니다. 서로 미루던 부분을 너구리님이 하셨다고 .... 전 그렇게 들었답니다. 제가
그누회원님에게 약속을깨고 이런말 하는 이유?  전 들은게 있어서  하는 소리 입니다.
제에게 불쾌한 감정 같지마시고 그걸선택한 사람은 당신이며 그거를 혜결할사람도 당신이라 생각이 듭니다 누구도 아닌 당신 입니다." 당신이라 했다고 반말 했다고 시비 걸지 마십시요 "

그리고 옵션님에 연관된 분들 저에게 전화 하지 마십시요
욕하고 날리십니다 그러지 맙시다 제발...

더욱 웃긴건 먼줄아십니까 그누보드짱님 편들었다고 욕부터해서 인심 공격까지 당했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말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에대해 모른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더 나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당신이라니 제발 개념탑제하기전까지는
그냥 오지마시길 제발
나이? 많이 드셥습니까 나이값 하셔야지요? 풉 진짜 억울한사람 따로있답니다. 강원도에서 열심히 일하세요 그거 아십니까 다른사람은 절 싸이코로 안본다는걸 그럼 누구겠습니까?
이글을 남긴 자체가 멉니까?
당신은 똑바로했다?
공동체로사는데 이기주의적 마음은 버립십시요
네트윅 하신다 하니 언젠가 보겠네요
그렇겠죠 사이코끼리 똥인지 된장인지 알리가 없자나요
시궁창물이랑 달라서 만날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오지마시길 제발
옵션님은 참 어리군요 저보다고 생각 하시는게.... 그정도뿐이 안되십니까? 왜 화가난다고 막말을 하십니까?
싸이코랑 농담따먹기하는데 생각하고 글쓰는게 어리석은거죠
그리고 제가 화나보여요? ㅎㅎㅎ
저에게 그렇게 불만이 많으십니까 이해하고 푸십시요 옵션님에게 감정없으니
옵션님을 너무 사랑하는 분들에게 욕을 먹은적은 있으나 옥셥님 전말입니다.
옵션님이 생각하는 그런넘 아닙니다.
불만?
"옵션님은 그 성과에 대한  노력을 안하셨다고 했습니다. 내일이면 끝나는 일이라고 말만하고 작엽효율은 뒤쳐저따고 말씀하더군요"
냠냠이님 너구리 저 그누보드짱님 이렇게 넷인데 100% 그누보드짱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그냥 잘 안풀려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마 일이 커질겁니다
넵 좋은팁 주셔서 고마워요
하마터면 깜빡 속고 이해할뻔 했어요
재일짜증나는게 뒷다마까는 인간이라서요
팀이라 보기는 그렇죠 들은 이야기니 하지만  난 누구편도아닙니다.
동호 한다고 생각 하시고 욕 자재 하셨으면 합니다.
다 상관없어요 님은 걱정하지마세요
다만 그누보드짱님 입에서 저런 엿같은 소리가 나왔다는게 화날뿐입니다 일이 잘안되도 그러려니 하고 믿어주는 사람을 저런식으로 까고 다니시다니...
다른 회원분들한테도 말했지만 진짜로 없언던일로 묻을려고 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그리고 난 욕한적 없음
짧은생각으로는,,
돈이 오가는 즉, 자유게시판성격이 아닌 금전적으로 발전할수있는 게시판만,
주민등록인증을 거치는것도,,,,,훗..
이미 이전에 내용을 알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옵션님이 한번 물었을때 그때 좀 상세하게 알려줄걸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근데 그때는 그랬습니다.

그누보드짱님이 최고라는 식의 분위기???

그때 모두 우리 그랬었죠?

따라가자는 분위기.....

저 또한 그랬습니다.  이전의 일들을 알고 이후에 일어날 불상사를 대충은
예견했지만 "이사람이 그래도 이번만은 잘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땐 제가 조언해줄 말이 그거 하나였어요.

"선불받고 일하시고 조심해서 하세요."

이게 다죠.

뭐 또 살아지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힘내세요.

기나저나 이쪽 아주아주 물이 좋은데....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쩝!
모르겠네요 일현님에까지 욕을 먹었으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에 욕하는거 맘에 두시는건 알지만 기본적으로 기본이되는 게시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입장은 누가 실수로 했곤을 떠나서 그사람에 편이 아닌 공동체로 판단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끝나고 또소리가 나오겠지요 안온다는사람이 글을 남겼다고.... 사람은 말입니다. 언제 부티 칠지 모르는 관계 랍니다. 누구를 떠나서 하는말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고요 서로 잘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악한마음 풀어 버리시고 이해하고 그 사람이 왜 그런 싫수를 했는지 포근히 감싸주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누굴욕하는것보다 그게 그누에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말입니다.
사람은 말입니다. 실수를 하는게 사람입니다. 기계가 아니라서....
다들 주말이라 술 한잔 하셨나요?
이런글을 보니 다시 짭짭해지네요
그누보드로 만든 사이트들은 공지사항이나 뉴스게시판이 활성화 되는데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누보드에서는 자유게시판이 제일 활성화 된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관리자님 첫 정모에서 뵙고 나서 참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누보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은 개인적으로 표출해도 좋겠지만 서로 어울리지 자리 정모나
여러사람들이 공유하는 온라인상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분들도 그누보드로 홈페이지 만들어 보셨지만 자기는 무조건 관리자로 등록해서 마음대로 하려고 하잖아요
그것에 비하면 관리자님 참 좋은분이세요
회원분들이 너무 않좋은 분위기 조성을 안했으면 합니다
이글 지금 봤습니다.

쿨하다 하시면서는 뒷다마 뒷다마 뒷다마 하지마라는 글을

최근 글에서만 세번여는 보는거 같습니다. 그간 반론 안드렸습니다만,

계속해서 나오는 얘기라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이라면 저두 쓴말씀 하나 드립죠.

뒷다마요? 앞서 solsu1님 얘기처럼 할말들을 한거고

판단은 사용자들이 할 뿐이라 봅니다.

또한, 이곳에서 저를 포함한 특정 회원의 말 한마디에 따른 파장을 우려하는 것처럼,

역으로 옵션님의 말 속에도 충분히 그러한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댓글들을 한번 보세요. 헌이님과 비교해 그 누가 옵션님에게는 쓴 소리 하나

하는것이 쉽다 보시나요? 이미 눈치들 봐지는 상황인 것이죠.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저는 최근 일련의 상황들 속에서

할말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거나 반론을 안했던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가 이곳을 통해 그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았듯이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하니 말씀만 해주십시요.

원하는게 그것이라면 얼마든지 떠나 드리겠습니다.
프리야님// 반론이나, 또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 바로 잡으려 하는 말들은 오히려
필요한 말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위 헌이님//의 글은 상대방의 업무 능력을 비하하는 글로 받아 들여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그 회사에 입사한 뒤 해당 된 책무를 잘하고 못하고는 함께 일한 사람들이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단순히 전해들었다고 하면서 공개한다면, 결코 좋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부분이지요.

차라리, 급여의 문제라면 급여 액이나 기간에 대해 사실에 기초하여 잘못 공개된 내용이
있어 그 부분을 바로 잡으려고 오픈한다면 타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내용이 아닌 개인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본 적도 없이
전해들은 얘기로 공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발언이겠죠.
(객관적으로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공개되어야 할 충분한 사유가 있어야겠죠.)

때문에, 헌이님의 글이 "올바른 쓴소리"라고 할 수는 없겠죠.
"또한, 이곳에서 저를 포함한 특정 회원의 말 한마디에 따른 파장을 우려하는 것처럼,
역으로 옵션님의 말 속에도 충분히 그러한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댓글들을 한번 보세요. 헌이님과 비교해 그 누가 옵션님에게는 쓴 소리 하나
하는것이 쉽다 보시나요? 이미 눈치들 봐지는 상황인 것이죠."


위 부분에 있어

헌이님 부분은 예시입니다.

해당 얘기는 저 역시 언급되었고 해당되기에 말씀드린 것이며

모두에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하며

이 의미를 옵션님 역시 알고 계실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옵션님의 싸이코 인증 등의 표현....

일반 회원이나 신규 회원이 했다면....?

으로 답을 대신하겠습니다.
프리야님// 어떤 말씀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별도의 게시글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군요.

본 글은 옵션님이 본인이 직접 연관된 사건에 대한 내용과 공지 글에
대한 내용을 남긴 내용이며, 사건의 약속일이 지났음에도 해결이 되지
않은 현재와 그리고 다른 당사자 분들은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남긴
글입니다.

때문에 이 글에 댓글로 헌이님이 남긴 옳지 않은 내용이 쓴소리다 라고
표현이 된다면 이 글을 읽던 저 역시나, 옳다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지요.

위 댓글과 같이 옵션님이 남긴 글에 헌이님이 먼저 댓글을 달며, 업무
수행 능력을 거론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먼저 화두를 발생시킨 헌이님의 댓글에 대한 문제를 말한
것입니다.

결코 바른 말이 될 수 있는 요건은 안되니깐요.
또한, 헌이님의 위 댓글이 없었다면, 이러한 분쟁으로 번질 소지도 줄지
않았을까 하는군요.

프리야님이 별도의 게시글로 옵션님의 그런 여러 표현등의 문제를 남기셨다면
그 게시글에 맞추어 제 생각을 얘기했을 것입니다.

필요한 말도 그 자리에 따라 전혀 다른 말이 되는 법이니깐요.

일반회원/신규회원/오래된회원 관계없이 필요한 내용이라 한다면
저 또한, 제 생각에 기초한 답글을 남길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답글로 남긴 프리야님에 대한 회신의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본질을 왜곡하는 글이네요.
가만히 읽어보아도 헌이님이 쓰신 옵션님 비하 발언보다 사이코 라는 부분이 더 심한말이라거나 하는 정도가 아닌데 말이죠.
좀전에 헌이님이랑도 통화를 해서 말한 부분입니다만. 저한테 너 실력 없다고 말하더라. 그게 설령 주워 들은 풍월일지라도 이런데서 저렇게 대놓고 까자고 써버리면 사이코니 뭐니 정도의 말이 아니라
바로 시발개발 욕 나갑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일반회원이나 신규회원이라서 그런말 못하고 옵션님이라서 사이코라고 말한게 용서된거라고 생각하시나보죠?
따로 남겼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으나,

몇가지 사유로 역시나 이곳이 적합하다 생각했고 후회없는 선택이었단 생각입니다.

옵션님이 몇차례, 그리고 본문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지칭하셨기에

저 역시 이곳에 회답을 드린 것이기도 하니까요. 해당하는 1인으로써 말이지요.

옵션님이랑 얘기가 되어야 할 부분을

넥스트스텝님과 얘기하고 있어서 그렇긴 합니다만,

제가 남긴 글이 헌이님을 단순 옹호한다든가 그런건 아니겠고요.


헌이님을 계속 말씀하시니.... 제 생각은

헌이님의 처음 글과 이어진 댓글만 놓고봤을때

누가 잘잘못을 한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리라 생각합니다.


ps. 군포돼지님에 대한 화답도 이걸로 대신합니다.
이게시물 이 멉니까 자유게시판입니다 어떤한 이야기를 나누어도 자유로운 글이란거죠...
자유가 멉니까?  심지어는 멀먹었는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남기는 곳이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게시판에 내막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이만 또다시 잠수 입니다. 누굴 비판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저 같은경우 너무 억울 합니다.
사람들에 입소문때문에.. 그리고 사람은 말입니다.  한사람 말만 믿어서는 안된다는걸 아셔야합니다.
헌이님// 이미, 그누보드짱님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급여에 대한 부분을 지키겠다'와
같은 글을 남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사건 전말의 글을 남겼었습니다.
더 이상 어느 정도까지의 사건 전말에 대한 내용이 필요한거죠?
말 그대로 해당되는 분이 약속을 지키면 더 이상 이 사건과 관련한 공지와 내용들이 필요없게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과 공지글의 핵심은 일을 잘 했느니 못 했느니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약속한 임금이 체불된 문제와 투자를 권하고 다녔다는 얘기들입니다.
(이미, 투자 관련된 부분은 논외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임금 체불은 중요한 fact 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글을 남기셨으면 합니다.

헌이님// 위 글을 보니 옵션님과 관련해서 "그저 들은 얘기다"라고 했는데 그럴거라면,
그냥 쪽지로 물어보는게 낫지 않나요?

최근들어 안타까운 분란이 생기고 있는데, 헌이님// 같은 경우는 논조에서 벗어난 글들을 남길 때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몇 몇 분란의 한가운데 있는 경우이고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한들 상대에게 피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나, 이미 공론화된
사실을 뭉개는 글들은 자유로운 글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사리분별이 어려운 10대 초반의 어린 소년들의 경우에는 이해를
하여야 하겠으나, 편하게 낚서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면, 적어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일에 대해서는 상대방을 배려한 글들을 남기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매번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면, 떠나면 그만이라는 말 보다 한발짝 떨어져서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넥스트스텝 님 말씀은 이해 하겠으나 본문 내용 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 할부분들 아닙니까 저또한 그리 하고 싶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니 어떤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제가 심한 이야기를 했다면 지송합니다만 그누에 지켜져야 할부분입니다.
헌이님// 차라리 쪽지로 물어보는게 나았을 것이라는 부분은 바로 위에 헌이님이
남긴 "일을 못 했다 하더라.." 라는 내용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사용자와 노동자 그리고 회사 동료끼리나, 알법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다른 회원 분과 함께 그누보드짱님과 직접 만났던 적이 있고, 모임에서도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났을 때 술자리에서 "6천만원 짜리의 계약 건"등 여러 얘기를 직접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러한 내용들을 직접 듣고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 관련 해 임금체불 문제가
생긴 분들에 대해 그저 지나가는 '행인 1,2,3' 중의 하나로 생각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이번에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사건과 관련 된 글을 남길 때에는
조심스럽게 글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왜 제가 이러한 글을 남기었는지 조금 더 생각 해 보셨으면 하는군요.
옵션님// 필요한 글, 잘 읽었습니다. :)
타이틀을 '쓴 소리'라 했는데, 필요한 말이기에 쓴 법이죠.
여러 사람들이 연관된 일인데, 공론화가 되야죠.
안타까운 건,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스스로 날짜를 지정하고서, 약속을 걸었는데
그 마져도 안지켜지니, 참 할 말이 없을 뿐이네요..

과거 phpschool이나, 제로보드 게시판들 역시 이러한 문제로 일부 회원을 강제, 탈퇴/차단 처리하고
공지 해 논 적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커뮤니티가 아닌, 해당 사이트의 주 컨텐츠가 개발관련 된 것들이며, 게시판을 통해 서로 일이
오가고, 일에 관련된 분쟁도 발생하니, 해당 사이트에 오픈 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당사자 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고, 해결이 되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으니깐요.
저도 이미, 관리자님이 올리신 공지 글 관련된 논란과 관련해서 몇 번 얘기를 올렸던 터라, 공지에
관해서는 여러 회원들이 좀 더 넓게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네요.
이번 일이 단순히 한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연관되었다는 것을...

다른 분들과 더불어 힘 내시라는 말을 건네는 것이 온라인에서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일 듯 싶네요. : )

덧 : 진작에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이 늦은 시간에 전화오시는 해외 고갱님~ 때문에 submit
      늦~게 하네요. :p

덧#2 : 댓글 내용의 두 문구를 바로 잡습니다.
이글과 벗어났지만....
옵션님이 그러시던군요 당신은떠나라 저에게 할말 입니까 ?
정말 관리자님도 가만히 있으신데 저보고 떠나라고 하다니요 말이 됩니다까?
저에 스킨 받아 가시는 고객님들 많으신데 옵션님이 모두 성취 하신다면 떠나겠습니다.
에이 진짜~~~
여기 글쓴이, 댓글 작성자 오늘 다 모여서 한바탕해요 ^_^
一現 형님은 외국에 계시니 다음 기회에
세상은 그리 많이 안살았지만...
호박씨들 까지마시고  그 많은 호박씨들이 모이면 도움이 됩니다. 악역이 필연인일지라도 ....
아.. 미어터지는 이 속을 어찌하나.. ㅡㅡ.
헌이님(아주순수버전확실) 프리야님(이성적인뇌구조) 옵션님(정말화끈뒷끝없음확연)
마무리 짠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순간.. 이글과 벗어났지만... 이
와이 올라오십니까.. ㅜㅜ 벗어나시면 안 됩니다. 흑흑흑..흑.. 속이 뭉개집니다.
이미 위에서 끝난 글이 왜 리바이블요.. ㅡㅡ.
순수버전이 파기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니 속이 터집니다. 증말로 답답답답답답
어느 날 이 전쟁터에서 터진 포탄 껍질에 정말 저는 깔려 죽을지도 모릅니다..
아..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전이만 줄입니다 다시 잠수 모드 거실리는 글이 있으면 바로 뛰어 나오겠음.....
딱한마디 하겠습니다 쿨한 사람이 저에게 전화 한통 없었습니까 ?
진짜 딱 한마디만 하고 끝겠습니다.

이글과 벗어났지만....
옵션님이 그러시던군요 당신은떠나라 저에게 할말 입니까 ?
정말 관리자님도 가만히 있으신데 저보고 떠나라고 하다니요 말이 됩니다까?
저에 스킨 받아 가시는 고객님들 많으신데 옵션님이 모두 성취 하신다면 떠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해결해 주실겁니까 옥션님?
답글 남겨주십시요
스킨링크좀 걸어줘바요 얼마나 훌륭한건지 보게
궁금해서 묻는건데 뭔진모르겠지만 그거 못만들꺼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기엽군요 ㅎㅎㅎ
이해 하려도 못하겠군요 몇살이세요? 참네원~ 어린넘하고 그러고 싶습니까?
참 훌륭한 선배군요?  인정합니다. 열심히 만드시길 먼지 모르세요 그럼 찾으셔서올리시길 제가 정답까지 올려 드릴까요?
이만 줄입니다.
옵션님 같은 개발자로써 1시간이건 10시간이건 신경써서 만든 스킨을 공유 한건데 존중해 줄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과격한 표현은 삼가하고 타협점이 필요할 것 같아요
최근 보면 토론이 될만한 주제들이 엉뚱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결과로써

생각난 것을 너무 빠르게 댓글로써 표출해버리는 원인이 있겠습니다.

이미 남겨진 내용 가지고는 뭐라 하더라도

댓글 천천히 단다고 뭐라할 사람은 없을 테니

감정을 절제한다는 차원에서

한템포 쉬면서 댓글을 이어가면 좋겠다는 의견 남깁니다.
프리야님 아무리 안몬사이지만 싸이코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온라인 상에 그럴수 있다?
웹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욕을 하다니 미래가 보입니다.
형이 꼬박꼬박 존대말 써주고 대접해주니까 우습게 보이지
지금 사람모아서 날 까겠다는거가
싸이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니가 나데는거에 문제가 있는거다
뒷다마 까지말라카면 "예 행님"하면 끝날껄 내가 쓰는글마다 겨들어와서 잘했니 잘못했니 하는데 니가 낄자리가 아니다 정신차려라
하루일과 정리하면서..

sir에 들어왔네요..

긴 댓글 달린걸 읽다보니..

앞전에 읽었던 글이 뭔지 다시 올려다 보구,,^^

가끔,,이해안되는 몇줄때문에...몇번 다시 읽고 생각하다보면,,제 머리도 깡통이 되어가는듯..

전 이해관계가 얽힌 부분들은 모릅니다.

다만..

괘심한게..

"헌이님"

내가 그렇게나 짧게 굵게 일렸거늘....




"헌이님"..
감자님 지송합니다.  그치만 니 탈퇴하라마라는 너무 한듯합니다. 무슨크게 잘못을 하더라도..
감자님 ㅎㅎ 다시잠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더 ㅎㅎ
헌이님의 유화적인 멘트에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가끔 지켜야 될 질서가 있고..지켜줬으면 하는 타인들의 바램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던일로 여긴다면..

그걸 우린 "눈치없는게 어디 인간이가?"..라고 여기죠.

더 이상 헌이님의 코멘트에 답글 달일은 없을겁니다.

다만..심각한 대화라면 융통성을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올립니다.. 불량감자형님..
헌이님이 지금 작성한 "감자님 지송합니다 이하 끝까지" 내용은..
헌이님 진심이세요.. 글을 보면 속을 보는 이상한 것을 익혀야 했습니다.
진심입니다. 받아 주시고 저희들 가르쳐 주시고.. 거둬 주십시오..
솔수님,,그건 제가 짊어질 몫인것같습니다.

제가 서투른 사람이 아니거든요.^^

모든 사물은 거리을 두고 보면 "아름답다"

인생사 논하는것같아서,,위와같은 글에도 댓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량감자님 지송합니다 우선 본문중에 저를 비하 하는 문구가 있는 것 같아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올립니다. 전 정말이지 관리자님도 알다시피 몇녗이 흘러도 자게에 글을 남긴적이 없습니다 스킨만 만들어주도 로그아웃 했거든요 자게에 접하자마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야기 했지만 쓴소리 몇마디했지만 욕은 욕대로 먹었습니다 전요 무엇보다 그누를 사랑합니다. 제가 웹쪽으로 일해서 일꺼리를 따는 부분도 아니고요 취미삼아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스킨올린곤 했습니다. 지금은 의혹이 없습니다. 이런거 만들어서 정말 욕먹는 짖은 안할지 참 기분도 그렇고요 잘난 스킨은 아니지만 정말이지 밤새서 응용한 작품 들이었습니다.
하는일은 sk네트윅 기지국 국사 국가망 등등 망구성 하고 있지만 밤새는일도 많지만 틈틈히 만들어서 좋은 사람에게 나눠주자는 목적이 었지만 정말이지 자게 들어와서 욕먹고 이런 저런 소리듣고 난 아닌데 왜 저사람들은 왜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요즘은 새로운걸 만들게 되어도 공개 하지 않게 됩니다.
정말이지 세상이 이렇게 허막하고 인정없는지 처음 알게 됬었습니다.
아쫌.. 헌이님 자게에서는 안봤으면 싶은데요?
몇번씩이나 자게 안온다는 말을 하지 말던가.
진짜 뭐하자는거야 -_-
돼지님도 자기를 비하 하는 글이라면 기분나쁘시겠죠?
마지막글 입니다. 그누에 처음 가입 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머라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왜? 그누는 한사람만 몰아 세우세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입니다. 다시 잠스하겠습니다.
간만에 맑은 정신에 적극적으로 마음을 담아 의견을 개진해 봤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이로써 다시 자유가 된 느낌입니다.

그럼 바램에 따라 잠정적으로 잠수 돌입하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이러다가
욕 무지 먹을거 같은데
좀 더해 봅니다...

형님들
누가 잘 하고 잘못 하고
보입니다

헌이님 잘하는 거 없죠
제발
말좀 부드럽게 가려 합시다
맘은 안그런분 같은데
왜 짜구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게 옵션형님이나 군포형님이 이야기 했다면 어떨까요?
저 누구 편드는거 아닙니다
내가 편한 사람에게 넘어가 줄 정도에 말이라면
내가 편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같은 룰이 적용 되야 한다
이게 제 기본 생각 입니다
제 뎃글에 (옵션형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분나뻐 하시는 모든분들...
제가 뭐라 썻길래 그러시는지..
그리고 제나이 (34살입니다/ 아이아빠 입니다)
아시고 뭐라 하셨던 분들...
다 이해 가면서 다 섭섭합니다
편가르기 나쁩니다
다 같이 비빔밥 처럼 섞일수 있는 그누보드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좀
서로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는 부분은
좀 넘어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보면 싸울려고
벼르고 계신거 같아요
한템포 쉬고
서로 존경해 줄수 있는
그런 마음들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군포돼지가 저글 올렸으면 농으로 절대 안받아치죠 연장챙겨서 올라갑니다
편가르기 그쪽에서 만들소리자나요 제가 편가르기만 할줄알아도 개발 때려치웁니다
편 가르기는 없으나 자연스러운 그룹형태로 분리는 있지 싶습니다.
기획자들은 기획자들 끼리 이야기가 통하고 있고..
프로그램개발자님들은 이 분들끼리 그 뜻이 통하고 있고.. 특이하게
디자이너?만 뭉침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 느낌입니다.
이 분들은 이미 초월 하셔서.. 디자이너 토크에만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기획자들은 전쟁터가 정진의 코너이기 때문에 서슴치 않고 뛰어 들어버리니..
타인들 눈에 얌체같은 가시로 그 모습이 보일 수 있지 않나.. 아무런 생각 없이..
그 내용에만 심취하여 온리 가는 모습이나 집중이 오히려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죠.. 튀고자 그러하신 것이 아니라 직업특성 같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반면 프로그램 개발하시는 분들은 사실..
안 좋은 글에 글 달기도 귀찮아 하실 정도로 불편한만 느끼실 것 같아요..
머리를 쓰는 일은 두 분야 같으나.. 조금 생각에 차이가 있다보이고요. 편가르기 같은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편가르기는 아무도 안 하시는 것 같아서요..
호야진님 말씀도 편 가르기라기 보다는 그룹으로 양분이 된다는 것을 시사하지 싶습니다.
그룹으로 나뉘는 현상은 저 또한 이런 글 드리면 욕 먹겠으나.. 있다 사료 됩니다.
댓글 드릴 때 편한 분들이 있고.. 또 어떤 분들께는.. 인사만 드리는데도..
지금 잘 하고 있는 짓인가.. 그러면서도 희석되고 싶어서.. 들어가서 인사드립니다.
전쟁터에서는.. 배울 것이 많아 포탄껍질에 깔릴 것 각오하고..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자중하시는 젊잖으신 분들이 있고.. 그 반대의 우리도 있습니다.
우리라는 글 자체가 편 가르기 일 수 있습니다. 이런 그룹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뜻맞은 분들끼리 오손도손 사는 곳에 올챙이 같은 놈 하나 튀어 들어와..
개골거리면 이거 면상 후려치기도 그렇고.. 가만 놓아두고 보자니.. 어째 썩 마음에
들지는 않고요.. 모든 분들이 넉넉하신 분들이나.. 이 놈의 글이 한계가 있어..
얼굴을 볼 수 없어 장난인지 진심인지 나쁜 의도인지 간파하기가 더럽지 싶어요..
그리고 이곳 SIR사의 자게 특징 중 좋으면서 무서운 요소도 하나 느끼게 됩니다.
정말 회원님들이 관리자님 생각하는 크기가 엄청 나시고.. 관리자님 또한 그 이상이면
그 이상이지 그 이하가 아니시라는 거죠.. 거의 표현을 보면.. 신격화 되어있지 않나
보통분은 절대 아니십니다. 큰 물에 작은 물방울들 흡수되듯이.. 자연스럽게
강으로 가고 있겠습니다. 큰 강이 되시고.. 더 큰 바다가 되셔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모시는 분들이.. 지나친 애정으로 인해 사람들에 자유표현을..
그래도 할 말 안 할 말 정도는 가려라 하시면.. 모르는 놈들은 무슨 소리지? 하게됩니다.
내가 아는데.. 나는 관리자님을 오랜시간 지켜 봐 왔고..
큰 산으로 모시고 있다.. 그런데 니들이 감나라 콩나라 하는 것 내가 볼 때 는..
너무 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예는 지켜라..
이도 맞는 말씀이시지만.. 바쁘셔서 그래요.. 전자를 놓치고 있어.. 후자의 모습만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이미 전자에 그러한 모습은 이미 기본베이스에 깔려서
어떤 대화들이 되었겠으며.. 또 나타난 현상에 대해서 댓글 드리거나
본문글이 올라온다 생각합니다. 어떤 회원님도 관리자님께.. 함부로 건의 못합니다.
이미 사전에 그 다음이 튀어 나올 수 있게 무언가 전달이 있었던 거죠..
인사드리고.. 저도 프리야님과 같이 잠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놈들이란 이야기죠.. 편가르기는 아무도 하지 않고 있으나..
이런 그룹형태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 기획하는 친구들 성격이 그만인 것을 어떻게 쉽게 고치겠습니까..
싸움터에서 물러날 성격들도 아닌 걸요.. 그래서 물러나는 것이 아닌..
한 쪽이 빠져나가면.. 한 쪽의 규칙이 잘 적용되어 어떤 형태로든 가시거든요..
다른 한쪽에 규칙이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획자코너에서.. 우리는 만나고..
우리끼리 놀겠습니다. 편가르기 아니고요.. 그룹형태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왜 관리자님께서 기획자코너를 유지하시려 했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이런 그룹형태의 분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자 코너가 우스꽝 스럽고 재미있어 지면 그 쪽으로 가끔 나들이 해 주시면서
풉.. 한 방 쏴 주십시오.. 대신 기획자코너는 아주 지멋대로 지나친 표현이
오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용서해 주셔야 하세요.. ^^
그 속에서 발전을 또 저희들은 도모하거든요..

저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 주장을 꺽고자 합니다.
저희들 생각을 멈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댓글로 인사드리면서 저희들 주장은 이제 완전히 감추고자 합니다.
기획자님들이 동이 해 주실지는 모르겠고요.. 저는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친분 있는 사람이라도...

내 업무능력이 어떻니 저떻니...
어디서 들었는데..
니가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더라..
하는 이야기 들리면

절친이라도 아구통 날라갑니다.
육두문자 날라가구요..

여기 계시는 분들
일 대충해도 되는 공무원들 아닙니다.

업무능력으로 먹고살고,
업무능력 자체를 자존감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깍아내리면 그사람 자체를 깔아뭉게버리는것입니다.

그냥 친한사람끼리 농담?
정신 재대로 박힌 놈이라면..
그런 놈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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