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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워드프레스의 한계 정보

국내에서 워드프레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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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워드프레스가 엄청난 인기인 모양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그 인기가 미미한 듯합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는 국내에서는 분명한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어디까지나 블로그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외국은 국내와는 달리 게시판 형태가 아닌 블로그 사이트가 주류라서 워드프레스를 주로 사용하지만, 우리나라는 블로그를 많이 사용하나 역시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가 주류를 이루므로 워드프레스 선택폭이 외국만큼 넓지않습니다.
워드프레스에 게시판 플러그인도 있는 모양이지만  워드프레스로는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누보드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게시판 기능들을 플러그인 형식으로 일일히 추가해야되고 여러모로 워드프레스 가지고는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를 운영하기가 힘듭니다.
그누보드를 설치만 하면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의 기능들을 누가 굳이 워드프레스에서 일일히 영어를 번역해가면서 일일히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비효율적인 짓을 하겠습니까?
또 그 기능들이 만족스럽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또한 블로그 형태의 레이아웃을 그누보드 사이트같은 게시판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개조하는 것도 매우 힘든 작업입니다.

텍스트큐브가 사실상 망한 이 시점에서 국내에서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분들은 당연히 워드프레스를 선택하겠지만 그외에는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려는 수요가 국내에서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이 수많은 플러그인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개발자가 없어서 거의 100% 외국산인데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에 능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사실상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결국 국내에서는 플러그인 사용도 활성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댓글 전체

ㅇㅅㅇ 워드프레스도 한글버전이 있습니다. 일일이 번역은 안합니다. 그리고 매번 버전업때마다 그누처럼 일일이 ftp로 올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원터치로 업글되니 새로 접하는 초보자에겐 엄청난 수고를 안해도 되지요 또한 게시판 , 쇼핑몰 등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너무 단면만 보신듯합니다. 저도 요즘 워드프레스를 사용해보고 있지만 정말 놀라운 신기능들이 넘쳐납니다. 구지 유료 테마, 플러그인이 아니라도 무료인 플러그인과 테마를 사용하며 새로운 점들은 아 그누보드로 가져오고 싶은데 하는 맘이 들정도의 것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설치시 간편합니다. DB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점은 국내 어느 cms 또는 보드 및 블로그와 다른점이라 생각됩니다. 개발을 직접 못하는 초보자에게 필요한 테마라던지 스킨등이 구지 유료가 아니더라도 넘쳐납니다. 국내 어느 보드 및 cms로 반응형 웹페이지를 만들시 최소 100만이상은 들어갑니다. 워프로 제작시 솔직히 유료 테마 5만원(약$50)짜리 하나 사서 올려놓기만 하면 PC의 웹이건 모바일이건 다 됩니다. 초보자들의 접근이 그만큼 쉽다는것이죠 솔직히 워프책한권하고 호스팅 저렴한거 하나 하고 도메인구입하고(책에 있는내용들) 워프 설치하면 그후로는 원터치 신세계가 열립니다. 글도 어느사이트가 끌어오기 기능으로 쉽게 포스팅할 수 있습니다. 스팸보 잿팩이라는 플러그인으로 쉽게 차단하고 내사이트 유무(상태)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 설명하자면 거의 모든 플러그인은 플러그인을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존재합니다. 어려운 설치경로라던지 등등을 입력하거나 하지 않고 간편하게 자신의 워프를 보면서 이곳 저곳에 그 기능을 추가하거나 옴기거나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구글 애드센스를 설명하자면 간편하게 코드 넣을 필요없이 원하는곳에 클릭만으로도 추가가 가능하며, 구글 애드센스 계정과 연동되어 복잡한 스크립트 코드를 입력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기능 설명하자면 엄청 많습니다.

국내 수요가 거의 없을거라고 하셨죠.. 정 반대입니다. 수요 엄청납니다 하루에도 몇십~백개의 워프사이트가 만들어 집니다. 워프경우 개인이 직접 자신의 집에 서버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그 형태의 레이아웃부분.. 요즘 웬만한 사이트경우 오히려 블로그처럼 간결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곳이 많습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게 모바일에서도 대응이 편하도록 .. 구차하게 옛날처럼 커뮤니티가 아닌이상은 그문제는 관계가 없다 생각됩니다.
블로그라는 한계를 벗은지가 이미 오래전이고 한글 워드프레스부터 각종 PG사 연동 모듈이 이미 나와있는 상태죠. 만일 CMS기능이 아닌 게시판만을 놓고 보자면 그누보드가 압권이라고 말씀드리겠지만 그누보드 또한 워드프레스가 변해 왔던 것과 같이 점차 CMS화로 기울고 있다는 인상은 지울수 없는 사실이고 유저들의 요구에 맞춰 CMS화로 기울다 보니 이전 순수 BBS와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테이블 또한 많아져 있죠.(점차 무거워지고있다는)

http://www.cosmosfarm.com/products/kboard

워드레스 한글 버전을 설치하신후 케이보드를 설치하고 관리자에서 적당한 무료 테마만을 얹어 보시면 워드프레스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은 케이보드 말고도 여러 게시판이 있으니 검색해 사용해 보시구요.

그누보드가 단지 익숙해서 쓰기 편할뿐 냉정하게 워프와 비교한다면  대부분은 사용상의 편리성 때문에 현재로써는 워드프레스의 손을 들수밖에는 아마 없을 겁니다. 물론 개발자의 입장이 아닌 순수 사용자의 입장에서 밀이죠.
오랜만에 그누에 왔더니 이런 게시판도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웹초보인 제입장에서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사이트를 만든건 10여년 전에 배웠지만, 취미라서 실력은 초보입니다;;)
처음에 나모부터 만지다 그누보드를 알게됐는데, 그덕분에 사이트를 제가원하는 형태로 만드는데 확장성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게시판 등등, 하지만, 제가 다루는 사이트는 자료도 빈약한 개인용이라 무거운 사이트의 필요성은 적었습니다.
그러다가 워드프레스를 알게됐는데, 개인블로그형 사이트나 작은규모의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에가 맞춤형 프래임워크 같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순전히 정보전달위주의 가벼운 사이트인데, 플러그 인으로 제공하는 것도 많아서 제가 원하는 기능은 거의 찾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만족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다른 제품을 썼다면 시도도 못할 것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국어 사이트 제공등(이건 플러그 인만 달아논 상태이무ㅜㅜ;;)

어떻든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벼운 개인사이트나 홍보용 기업사이트라면 정말 유용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설치나 관리도 편리하고요..
물론, 국내의 커뮤니티 유형이나 다양한메뉴를 가진 사이트라면 좀 다를꺼 같기는 합니다만...
워드프레스 한계... 글쎄요 한계란게 없어서 한계인것 같은데요..
워드프레스는 완전아니지만 어느정도 보안이 보장됩니다.
다좋은데 하나 결점이라면 좀 느린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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