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QA Beta 관련
QA Beta에 관한 의견을 올릴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새롭게 오픈한 QA Beta 서비스를 보면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것 같아 아직 Beta이기에 몇가지 의견을 전합니다.
1. 제작의뢰 부분
기존 제작의뢰를 50위로 제한하는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저도 했었는데 그렇다고 QA 안에 넣는건 좀...
제가 볼땐 질문과 제작의뢰는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태그로 구분해놓기는 했지만 태그가 너무 많고 단순히 질문하는거랑 제작의뢰하는건 성격도 다르고 비중도 다른데 수없이 쏟아지는 질문들 속에 제작의뢰가 묻히는것 같기도 하고 복잡해보이기도 합니다.
질문답변은 시간이 지난 후 제 3자가 보더라도 유용한 지식자료가 될 수 있지만 제작의뢰는 의뢰가 끝난 후 제 3자가 볼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게시글이며 오히려 남겨진 의뢰자의 연락처로 불필요한 연락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성격별로 게시판을 구분해 놓으니 찾기도 쉽고 보기가 좋습니다. 질문답변과 제작의뢰도 나눠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뢰자가 자신의 연락처 공개 정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끔 옵션을 주는건 어떨까요? EX) 전체공개/회원만/상위50명/상위100명/상위200명...
2. 호감지수(좋아요/싫어요) 부분
질문답변이 1:1이 아닌 1:다수의 객관적 평가를 위한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좋아요'만 있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어자피 공감이 안가면 좋아요를 안누를 것이고 좋아요 지수가 높은수록 가치있는 자료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문제는 '싫어요'부분인데 이게 마이너스로도 표기되던군요 질문만 마이너스 표기가 되고 답변은 '싫어요'를 눌러도 마이너스 표기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리미를 통해 어떤 답변이 '싫어요'가 되었는지 알려줍니다.
나름대로 성의껏 작성한 질문과 답변들이 '싫어요'를 받게 되다면 기분좋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저도 알리미를 통해 '싫어요'를 한번 받아봤는데 이게 뭔가해서 봤더니 나름 정성껏 답변했고 질문자가 채택까지 했던 글인데 '싫어요'를 누군가가 눌려주니까 기분이 별로 좋진 않더군요
그게 뭐 대수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싫어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답변해주고 싶어할까요?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답변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답변을 안해주는게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먹고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하려면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답변을 달아야하고 자기가 오랫동안 고생하며 힘들게 알아낸 지식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사람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소심하게는 별 한개씩 늘어가는 재미로 달기도 합니다. 그리고 활동지수가 올라가기도 했었지요
이젠 별도 없고 활동지수도 없는데 '싫어요' 소리까지 듣게 된다면 QA활성화에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3. 사용자 습관 부분
기존 방식에서 QA로 바뀌고 나서 뭔가 적응이 잘 안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것 같긴합니다.
제일 적응이 안되는건 질문을 클릭하면 질문내용이 보여지는게 아니라 답변이 보여집니다. 질문이 뭔지 파악하려면 화면을 위로 올려서 읽으면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QA도 일종의 게시판인데 일반게시판에 익숙한 사람들이 QA 질문들을 클릭하면 약간 당황할 것 같습니다. 흐름을 보더라도 "질문제목 -> 질문내용 -> 채택답변 -> 답변1 -> 답변2 -> 답변작성란" 이런식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현재는 제목에서 바로 답변으로 넘어가니까 내용파악도 잘 안되고 불편합니다.
이상 제 의견이였고
다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새롭게 오픈한 QA Beta 서비스를 보면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것 같아 아직 Beta이기에 몇가지 의견을 전합니다.
1. 제작의뢰 부분
기존 제작의뢰를 50위로 제한하는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을 저도 했었는데 그렇다고 QA 안에 넣는건 좀...
제가 볼땐 질문과 제작의뢰는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태그로 구분해놓기는 했지만 태그가 너무 많고 단순히 질문하는거랑 제작의뢰하는건 성격도 다르고 비중도 다른데 수없이 쏟아지는 질문들 속에 제작의뢰가 묻히는것 같기도 하고 복잡해보이기도 합니다.
질문답변은 시간이 지난 후 제 3자가 보더라도 유용한 지식자료가 될 수 있지만 제작의뢰는 의뢰가 끝난 후 제 3자가 볼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게시글이며 오히려 남겨진 의뢰자의 연락처로 불필요한 연락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성격별로 게시판을 구분해 놓으니 찾기도 쉽고 보기가 좋습니다. 질문답변과 제작의뢰도 나눠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뢰자가 자신의 연락처 공개 정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끔 옵션을 주는건 어떨까요? EX) 전체공개/회원만/상위50명/상위100명/상위200명...
2. 호감지수(좋아요/싫어요) 부분
질문답변이 1:1이 아닌 1:다수의 객관적 평가를 위한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좋아요'만 있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어자피 공감이 안가면 좋아요를 안누를 것이고 좋아요 지수가 높은수록 가치있는 자료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문제는 '싫어요'부분인데 이게 마이너스로도 표기되던군요 질문만 마이너스 표기가 되고 답변은 '싫어요'를 눌러도 마이너스 표기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리미를 통해 어떤 답변이 '싫어요'가 되었는지 알려줍니다.
나름대로 성의껏 작성한 질문과 답변들이 '싫어요'를 받게 되다면 기분좋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겁니다.
저도 알리미를 통해 '싫어요'를 한번 받아봤는데 이게 뭔가해서 봤더니 나름 정성껏 답변했고 질문자가 채택까지 했던 글인데 '싫어요'를 누군가가 눌려주니까 기분이 별로 좋진 않더군요
그게 뭐 대수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싫어요'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답변해주고 싶어할까요?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답변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답변을 안해주는게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먹고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하려면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답변을 달아야하고 자기가 오랫동안 고생하며 힘들게 알아낸 지식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사람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소심하게는 별 한개씩 늘어가는 재미로 달기도 합니다. 그리고 활동지수가 올라가기도 했었지요
이젠 별도 없고 활동지수도 없는데 '싫어요' 소리까지 듣게 된다면 QA활성화에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3. 사용자 습관 부분
기존 방식에서 QA로 바뀌고 나서 뭔가 적응이 잘 안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것 같긴합니다.
제일 적응이 안되는건 질문을 클릭하면 질문내용이 보여지는게 아니라 답변이 보여집니다. 질문이 뭔지 파악하려면 화면을 위로 올려서 읽으면서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QA도 일종의 게시판인데 일반게시판에 익숙한 사람들이 QA 질문들을 클릭하면 약간 당황할 것 같습니다. 흐름을 보더라도 "질문제목 -> 질문내용 -> 채택답변 -> 답변1 -> 답변2 -> 답변작성란" 이런식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현재는 제목에서 바로 답변으로 넘어가니까 내용파악도 잘 안되고 불편합니다.
이상 제 의견이였고
다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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