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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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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초등학교 때, 12시엔 해가 중천에 떠 그림자가 없어진다고 배웠는데, 막상 점심 때 밖에 나가 살펴보니 12시가 됐는데도 여전히 그림자가 생겨 무척 당황했었다. 내가 뭘 잘못 알았나 싶고, 숫기가 없어 이 문제에 대해 늘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그냥 넘겨 버렸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른바 '동경표준시'를 쓰다보니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이었다.

 

페친의 페친이 올린 글의 일부입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적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막대기를 땅에 꽂고 시간마다 그림자를 체크하는 방식의 과제... "왜 배운 것하고 다를까?" 고민하다 포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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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어제 이동중에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8/15일 기준으로 북한은 30분 늦은 표준시를 사용한다더군요
전문가말이 결과론적으로 일본은 30분빠르게 한국(서울기준)은 30분 느리게
적용된 표준시가 동경표준시라고하더라구요
닭분이 절대로 못할 일이죠..우선 당겨야 될일 같습니다. 빨리 통일이 되야..
그림자가 없어지는건 태양이 90도의 각도로 내려쬐는 열대지방에서나 가능하지
우리나라처럼 북반구 중간쯤에 있는 나라에서는 그림자가 없어지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안 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그림자까지 없어지면 큰일나요 ㅠㅠ

문제는 12시에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이 정확히 북쪽이 아니라는 건데...

근데 30분 단위로 나누면 오히려 불편한 점도 있을 것 같아요.
북한이야 어차피 국제적으로 고립된 나라니까 멋대로 해도 되겠지만
외국이랑 비즈니스하려고 하면 시차 계산이 꽤 귀찮아질 듯...

그 와중에도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표준 시간대 딱 1개만 고집하는 중국의 포스!
서쪽 끝에선 점심때까지 해가 안 뜨고 동쪽 끝에선 꼭두새벽에 뜬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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