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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밥줄까?
왜그랬어??
안되!!!
우씨!!!
쉣!
이상 자주 대화하는 내용입니다?
일전에 세상에 이런일에서 소가 수도꼭지 돌려서 물마시는 것도 봣습니다. ㅎㅎ
가령, 참치캔을 넣어 두는 수건수납장의 문소리가 나면 자기 밥그릇으로 모여들죠?
ㅎㅎㅎㅎ
지금도 내발밑에 울작으넘이 엎드려 밖에 나가자고 조르네요....^^
키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동물 키우는 걸 싫어하고 중성수술에 가끔아프면 사람못지않은
치료비 .이거 의료보험도 않되고..
동생에게 다시 주거나 동호회에..
입양 시킬까도 햇는데..
이젠 정이 들어 그러지도 못하겠군요.
제 고양이 (빵울) 은 一現 님 고양이에 비하면 바보입니다..
할줄 아는건 화분 벌레 쫒아 다니기..
입도 짫고 잘 먹지도 않지만 좀 싼 사료로 바꾸면..귀신갈이 알고..
토하거나 단식..
아마 동물도 주인 닮는지 이놈 머리는 평균 이하 같습니다.
손! 하고 반복 훈련 시키면 보통 고양이나 강아지 앞발을 손 바닥에 올리는데..
애 한테는 포기했습니다.
고양이들은 사실 가두어서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는 습성의 동물이죠. 저는 빌라인데 집에 들어오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먼저 훈련을 시켜요. 조금씩 행동 반경을 넓혀주죠.
그렇게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 오는 고양이들이 좀 의욕적이고 진취적?이고 그렇더라구요. 밥만 배불리 먹여 보내면 쓰레기봉지 띁거나 하는 피해가 없으니 운동을 좀 시켜줘 보세요. 냥이 들이 좀 영민해 집니다.
고양이는 자기가 주인, 사람을 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령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