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 관련

· 2014-03-17 (월) 11:59:59 · 1844 · 4
지난 번에 웨어러블 기기 관련 댓글을 남겼었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노선도를 보고 추가로 생각이 나서 글 남겨봅니다.

지하철노선도에는 가장 중요한 호선/역명 정보 이외에도

내릴 때 문은 어디로 열리는지
개찰구를 빠져나가지 않고 화장실에 갈 수 있는지
해당 역에 수유실은 있는지
환승이 가능한지 등등의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글자나 아이콘이 너무 작아서, (공간제약)
이러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것인데요.

구글 글래스 같은 기기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래스를 끼고 지하철 출입문을 바라보면 이번 도착역에서 내리는 쪽인지 아닌지 표시되거나,
지하철노선도를 바라보면 원하는 호선만 확대한다든지 등등이요..

점심 먹으러 가야 되서 이만 ^^;;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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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구글 글래스류의 기기가 좀더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내릴문 방향 같은것은, 일반인도 알아보기 간단치 않더군요..
작년 여름에 한국에 갔을때, 내리는 방향 규칙을 이해하느라,
정말 외국인처럼 한참동안을 지하철노선도를 들여다 봐야 했던 기억이 나요.. ^^;;;
정보디자인? 을 좀더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증강현실의 제한적 현실로 보자면 화장실 위치 같은것은 실제로는
정확히 표현되기는 현재 기술로는 힘들듯 하네용~^^
2014-03-18 (화) 13:27:15
왜요? ^^;;

제가 말씀드린건 노선도 상에 편의시설 유무를 표현하면 어떨까? 그런 거였긴 합니다.
증강현실을 제가 현재 나와 있는 기술로 테스트 할때 적어도 10미터 이상은 떨어져 있어야지
방형성이 그나마 볼만한 정확도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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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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