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은하(M31)를 찾아라/정답공개
윈도우10 배경 화면입니다.
윈도우가 자동으로 잠금 화면을 이것으로 바꿔 줬는데 마음에 듭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직녀성과 견우성이 눈에 확 띕니다.
... 저작권 위배 소지가 있어 이미지를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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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 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이러한 시대는 새로우면서도 친숙하며,
또 모험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자기의 소유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무한히 광대하지만 마치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아늑한데,
왜냐하면 영혼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불꽃은 별들이 발하고 있는 빛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 죄르지 루카치 '소설의 이론' 서문중에서 -
이 쪽으로 맹렬히 다가 오는 듯한 게 있습니다.
30~40억년 후 쯤에 우리 은하와 충돌하고나서 합쳐진다고 합니다.
[http://sir.kr/data/editor/1703/9265d5bc6c110552569da129fc3ca278_1490231878_1955.gif]
두 은하가 충돌하여 밀키드로메다가 되기 훨씬 전에 지구는 사달이 납니다.
17억년 후 태양이 부풀기 시작하는데 곧 지구는 바닷물이 끓어 증발하고 대기가 날아 갑니다.
그 때부터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됩니다.
인간들은 그 전에 어디론가 달아나야 합니다.
태양계에서 물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카이퍼 밸트대의 왜소행성이 적합할 것입니다.
이후 태양이 약 20억년간 지속적으로 커지는 과정에서 지구를 삼켜버립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위 사진은 봄철, 새벽, 북반구에서 북동쪽을 향해 찍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맑은 날 밤이나 새벽 어디서 카시오페아가 보이면 안드로메다 자리 사이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한 번 찾아 보기 바랍니다.
기괴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습니다.
250만 광년 떨어져 있으므로 인간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일 때 빛을 이제서야 보는 것입니다.
직녀와 견우가 만나는 오작교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상상했는지 그려집니까?
궁수자리 인근에 우리 은하의 중심이 있는데 여기서 약 3만광년 거리입니다.
거기에는 질량이 태양의 400만배 가량하는 블랙홀이 있다고 합니다.
(궁수자리 A*)
우리 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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