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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럴까요. 힘드네요

힘들게 디자인해서 보냈는데 시안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실력이 모자랄까요. 아님 잘모르겠어요.
힘들어요. 디자인일을 포기해야 할까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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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ㅋㅋ저도 그래요..완젼 좌절해 버립니다..ㅋㅋ 남들하는거 보면..너무 잘하는거 같고..경력은 쌓여가지만 실력은 안오르는것같고......
남들 하는 거 보면 넘 잘하는 거 같단 말 10000000% 동감입니다... ㅋ 저도 매일 제가 한 디자인 보면 한숨이 나와요. 그래도 내일은 더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ㅎㅎㅎ;;
모두가 찬양하는 디자인을 뽑아내기란 엄청 힘들죠..
다르게 생각해보면 돈주는 사람에게 무조건 맞춘다면 그 힘들다는 느낌이 덜 할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질 못해 대기권을 뚫어버리니..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와 다이렉트로 작업할 수 있게 만들어 보심이..

시안은 시안일뿐..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나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도 상대방은 다른 눈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180도 뒤엎은 일이 허다하니
그 부분에 관한 스트레스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마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최대한 클라이언트를 괴롭혀(?) 요구하는 정보를 최대한 캐낸 다음에
디자인을 하면 단박에 컨펌을 내리는 일이 더러 있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디자이너 누구나가 가지는 생각인듯~
여러가지로 디자인하고 색감을 바꿔보는수밖에 없을듯하네요~
디자이너가 가지는 최대 딜레마인듯
시안이니깐요..
누구나.. 그런거죠.
그리고 우리나란 사장님들의 눈이 "갑"인지라.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장님 눈에 들어야하죠.
때문에 중구난방인 사장님들의 식견에 따라..
잘해줘도 엉망이라고 평 받기도 하고..
못해줘도 환타스틱하다고 하기도 하고..
뭐.. 엿장수.. 아아니.. 사장님 맘인거죠.
좀 뻔뻔해질 필요성이 있어요.
다만.. 뻔뻔한거완 별개로.. 실력은 키워나가야겠죠.

할 줄 알지만 잘 맞춰주는 것과...
할 줄 몰라서 니드에 응하지 못하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니깐요.
힘내세요.
난 이쁘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영아닐수있어요.

사람에 따라 보는 관점과 센스가 다르기때문에..

클라이언트의 취향을 파악하는게 중요할꺼같아요. 어느정도 눈높이에 있는지.. 컨셉을 비슷하게 잡고 가면 댈듯..
아무리 잘해도 ..클라이언트 맘에 안들면 빠꾸먹고 그러기도해요 ㅠㅠ
자신감을 가지셈
월래 클라이언트는 만족을 모른답니다 --;
내림굿 받으세요... ㅋ 클라이언트 맘에 드는 스타일 뽑아낼려면 점을 잘 쳐야함..;;
저 돈많이 주면 더 잘 뽑아준다고 하세요. 쥐똥만큼 돈주고 하퀄리티 뽑아달라고 하면 도둑넘이죠.
정말 하이퀄리티로 뽑아줘도 만족못하고 욕하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부류 인간들 아는게 없기 때문에 여차 하면 템플릿 받아다 그냥 만들어서 주되
다른 허접한 사이트 보여주면서 여긴 천만원 여긴 이천만원 이런식으로 예기하면
먹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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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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