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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 12년 전 · 1202 · 3
디자인배틀을 완전 개편을 진행하려 합니다.
하여. 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질문...
반응형 웹기존웹+모바일웹을 따로 만드는 것이 무슨 차이인가요???
반응형 웹의 필요성과 장점이 무엇이죠??
단순한 트렌드는 아닌것 같고.. 작업을 해본지 오래 되서.. 현재의 트렌드를 잘 모르다 보니... 이런 무식한 질문을 하게 되네요..
 
디자인배틀을 반응형으로 만들것인지.. 아니면 기존방식과 함께 모바일을 따로 만들것인지.. 부터 고민이 됩니다..
하여 많은 고수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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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b_talk&wr_id=985

그누보드 5 는 제가 몇년전 부터 주장하던 RESS 방식으로 가기로 노선을 잡았고 그누보드 5 가 RESS 구현을 하기로 한 이상, 그누보드5 를 사용하시는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RESS 는 hybrid (절충안) 입니다.

반응형이면서 각 기기/resolution 에 맞춰서 그 기기/resolution 에 특화된 asset 들만 로딩해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반응형의 장점: 짧은 개발시간 단점: performance (데스크탑의 asset 들 까지 다 모바일에서도 로딩이 되니 속도가 느립니다.)

별도 페이지 구축의 장점: 각 기기에 최적화 된 빌드 단점: 각 기기에 맞는 코딩을 별도로 해야 하니 비용 과 시간 상승

이 반응형과 별도 페이지 구축의 장점만을 뽑아서 구현하는 것 이 RESS 입니다.

몇년전 전진님은 이 RESS 는 반응형으로 가는 과도기에 임시적으로 사용될 절충안일 뿐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 저는, 아니다, RESS 는 과도기성 기법이 아닌, 궁극적으로 웹이 도달할 목적지다 라고 했었는데, 여기에 대한 결론은 아직도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둘다 틀린 생각이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옳은 결론은 케바케 일겁니다. 아마도...

반응형으로 페이지 짜는게 제일 쉽죠. 그런데 문제는 반응형이 쉽다고 그냥 순수 반응형으로 가면 모바일 기기에서 페이지 로딩이 느려집니다. 왜 이게 중요한가? e-commerce 의 경우 (쇼핑카트) 페이지 로딩 속도가 0.3 초씩 느려질때마다 매출이 40% 였나, 암튼 그 정도 줄어 듭니다.

그러니까 웹디자이너가 반응형으로 사이트를 짜는 바람에 그 사업체에 손해를 끼치는 겁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웹사이트에서 돈버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RESS 로 가야한다는 주장을 해왔고, 제 홈피도 RESS 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누보드 5 를 쓰신다면 사실 현실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못 가세요. 좋던 싫던 RESS 로 가셔야 합니다.

*그누보드는 영카트와 깊은 연관성이 있고, 제 생각에 그래서 그누보드의 RESS 선택은 아마 영카트를 고려해 내린 판단이었을 것 같습니다. 리자님은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더 치밀하고 면밀한, 깊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서....
HackYa님 언제나 저의 글에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그누 수다방에서 동영상을 통해 HackYa님의 모습도 처음으로 뵜는데.. 생각한것보다 훤씬 카리스마 있으시던데요^^
폭넓은 지식과 실력이 항상 부럽습니다. 오늘도 장문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식함에 모르는 단어도 조금은 있지만.
내용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정말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늦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제가 요즘 1~2년 통 한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한글은 이렇게 게시판 등에서 계속 쓰니까 모르고 있었는데, 한국어는 집에 돌아가서 와이프 하고나 잠깐씩 몇마디 하는게 전부라서....

제가 큰 착각을 했더라구요. (한국어를 잘한다는 착각) 언어라는게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건데 (그건 php 고 자스고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죠) 어제 한국어로 대화를 하려니... 진땀이 나서 -.-;;;;;;;

머리속에서는 "영어단어는 쓰면안돼, 안돼" 이런 생각은 가득하고,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영어단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말을 하려니 계속 말이 꼬이고, 힘들고.... (엄청난 스트레스...)

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약간은 아니고 멘붕왔었어요.... >.<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도 한국어로 대화해줄 (한 30분은 한국어로 대화하고, 나머지 30분은 영어로 대화하고 이래서 서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는) 분을 찾아보려고 생각 중 입니다.

젊어서 한국에서 토익 가르칠때는 한국어 정말 잘했는데.. 아 이 씨..... 휴... 일본어는 말할것도 없이 개판일거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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