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건 다했다

· 2014-02-21 (금) 09:10:50 · 1277 · 3
여왕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시정잡배 같은 놈들의 같잖은 짓거리가 도를 지나쳤지만,
여왕의 품격을 깎아내릴 수는 없을 겁니다.

다시는 자신이 오를 수 없는 고지를 평생 바라보고 사는 가혹한 짐을 떠안게 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선수에게는 심심한 유감을 보냅니다.


여왕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고 말했고,
우리는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해줬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디오스 김연아
|

댓글 3개

황무지나 다름 없었던 한국 빙상계에 김연아와 같은 선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로서는 영광이었던거죠.
러시아 여자피겨 금메달 리스트를 김연아 여신님에 무수리로 임명합니다..
점수표 다시보니..
심판 놈들 아니 개 씨브랄 넘들..
전문심판 맞나?
의심이 듭니다..
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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