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침몰 사건은 결국...
조.중.동 어느 기사를 봐도 선장하나 던져주고 성난 민심을 수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기사보다 댓글을 더 유심히 보게 됩니다. 어찌된 일인지 댓글대로 사건이 흘러가고 귀결되더군요. 언론은 그저 정치권에서 주문한 떡밥을 만들어 던질뿐 이미 식물인간 상태고.....
이넘에 세월이 어떻게 흘러 가려고 죽어가거나 기회를 못 잡은 사람들만 억울해져가는 세상이 되는 건지요.
제 자식과 이미 넋이된 아이들에게 정말 몹쓸 세상을 보여줬고 안겨주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드는 퇴근길입니다.
이넘에 세월이 어떻게 흘러 가려고 죽어가거나 기회를 못 잡은 사람들만 억울해져가는 세상이 되는 건지요.
제 자식과 이미 넋이된 아이들에게 정말 몹쓸 세상을 보여줬고 안겨주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드는 퇴근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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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선장의 대처에도 큰 문제가 있었고 사고 후의 행태도 지탄을 받아 마땅하지만
사회 시스템 자체의 문제도 크다고 봅니다
부정부패에 둔감하고 권력을 남용해서 이득만을 챙기려는 세력들이 득세할수록
그 밑에 주워먹는 인간들도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차피 세상이 시궁창이면 나도 시궁쥐가 되야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