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내리는 날... 꽃향기 머무는 날...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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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여 무등산이여...


봄볕 내리는 날 뜨거운 바람 부는 날/붉은 꽃잎 져 흩어지고 꽃향기 머무는 날/묘지 없는 죽음에 커다란 이름 드리오/여기 죽지 않은 목숨에 이 노래 드리오/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이렇듯 봄이 가고 꽃피고 지도록/멀리 오월의 하늘 끝에 꽃바람 다하도록/해 기우는 분수가에 스몄던 넋이 살아/앙천의 눈매 되뜨는 이 짙은 오월이여/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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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잊지 못할 그날 ~~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그날 ~~~

^^
어느덧 5.18이군요.
슬픔이 찾아오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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