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오늘 오다가 그린~!

· 2014-06-03 (화) 23:29:02 · 1866 · 19

2014-06-03.jpg

제가 이러면서 시간 보낼 나이가 아닌데 학생때 미술 시간에도 하지 않은 짓을 요즘 하고 사네요.
혼자 그려보고 자뻑하기를 근 1달째 매일 자랑질 하려는 것을 무지무지 참다가
오늘은 의도한 느낌이 나서올려봅니다.

이중섭 화백의 소그림을 연상하며 버팔로 사진을 보고 거칠게 그려봤는데
적어도 거친느낌은 약간 넣은 듯 해서 무지 만족하고~!
ㅎㅎㅎㅎㅎ

그저 재미로 하는 거라 부끄러운지 모르고 자랑질 해보네요.
급하게 술을 먹고 앉았더니 꾸역꾸역 술기운이 치밀어 올라와서 이만~!
즐거운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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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갑자기 대 화가 이중섭님에 그림이 생각납니다..
혹시 묵공님 께서는 수제자 이거나..전승자가 아니신지요..^^
눈이 밝아 집니다..
개집 몇번 칠해본것이 다인 사람인데 핸드폰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주무셔요~!
대단 하십니다..
저는 재능을 타고나신 분들만 보면 부러워합니다..
왜 내게는 아무런 재능을 주지 안으셨는지..
神 께 잠시 불평도 하지만 절대로 질투는 안 합니다..^^
제게는 인정할건 인정하라는 겸손함을 주신거 같습니다..^^(자화자찬..^^)
내일 아니 오늘.. 투표하고 자야 겠습니다..^^
2014-06-04 (수) 01:38:55
이건... 아트인데요?
의리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디게 창피스럽고 그렇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남자 매력있어.
튼튼하고 거대한 뱃살?이 아닐까요?ㅎㅎㅎㅎ
의외의 매력이 있으셨군요..오~~~~~~~~~~
누나...전번주시면 지금 마구 달려갑니다~!ㅎㅎㅎ
묵화백님 평안하시죠?
아래글을 보니 몸이 많이 아프셨다는데 지금은 좋아지셨나모르겠습니다. 쾌유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전시회' 하시죠!
SIR측에서 열어 주면 모를까 아무래도 힘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2014-06-04 (수) 08:29:36
오늘 회식은 소고기인가요? ㅋㅋㅋ
오늘은 질긴 늙은 오리고기 스페셜 메뉴입니다!
2014-06-04 (수) 10:48:36
그림 좀 그리시는 군요. 프로그래머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순회전시회좀 다녀 온 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6-04 (수) 11:22:26
튼실하니 보기에 좋습니다.
이런 넘 한마리 잡으면 대한민국 국민들 포식하고도 절반은 남을 듯 ㅋㅋㅋㅋ
근데 버팔로도 식용일까요? 사진보면서 느낀건데 저놈 잡으려다가 죽을 듯 싶더라구요.
소는 역시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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