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통화가 안되서...

· 2014-06-21 (토) 00:31:05 · 1999 · 14
 
어머니가 연세가 좀 있으신데 어제까지 2~3일동안 통화가 안되더라구요...
 
며칠전에 어디 당일로 놀러갔다 오신다고 하시긴 했는데 은근 불안해 지더군요..
 
전화하면 계속 바로 끊어지고...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집에 가봤는데......   왜 왔냐고 ;;
 
폰이 고장났나 싶어서 확인해 봤더니.. "수신전화차단" 여기에 체크가 돼있음 ㅋㅋㅋ
 
스마트폰에 그런 메뉴가 있는지는 첨 알았네요 ㅎㅎㅎ
 
어무이가 심각한 기계치신지라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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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얼마나 걱정되고 놀라고 하셨겠어요

저도 부모님께 하는 전화가 안되면 은근히 신경 쓰이고 불안하고 그러더라구요
2014-06-21 (토) 00:57:31
원래 전화를 잘 안받으시긴 하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좀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확 짜증을 낼려다가 걍 참았네요 ㅎㅎㅎ
근데 등산을 하도 댕기셔서 저보다 더 건강하심요 ㅋㅋ
2014-06-21 (토) 01:18:24
연세 있으시면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해요^^;; 진짜 어제 오늘 다른 분들이시라...
2014-06-21 (토) 01:38:41
전화도 안되고 문자 보내도 답장도 없고 그러니까 되게 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
2014-06-21 (토) 01:50:58
효자여...효자..
2014-06-21 (토) 02:03:29
워낙에 지은죄가 많아서요 ㅎㅎㅎ
2014-06-21 (토) 07:37:30
얼마나 걱정되셨었을까요..
수신차단이라는 허탈함이 있으셨겠지만 어머님 별 일 없으시니 다행이십니다..
2014-06-21 (토) 10:37:47
그걸 또 왜 누르셨는지 ㅎㅎㅎ
설정변경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 같은거 없나요? ㅋㅋ
2014-06-21 (토) 08:37:05
에고... 전 발신번호 아버지 집번호가 뜰 때면 가슴이 덜컥합니다. 혹시나...
한해두해 지날 때마다 윤기 없어지는 아버지 어머니 얼굴 떠올리면 늘상 가슴 한 켠 쓰라리죠...
암튼 우리 오리님 빨랑 장가 보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야 어머니도 신이 나시고? 그쵸?
2014-06-21 (토) 10:42:53
저도 항상 마음으로는 5분대기중입니다 ㅎㅎ 만에 하나라도 급한일 있을까봐..
저희 어머니도 희끗희끗 하시더니 이번에 보니까 염색하신듯 ㅎㅎㅎ
2014-06-21 (토) 09:03:13
저도 밤에 전화온다 싶으면 가슴이 덜컥덜컥할 때가 있어요. ㅠㅠ
2014-06-21 (토) 10:44:05
그래서 부모님이랑은 가까운곳에 살아야 할것같긴 한데.. 그게 보통 상황이 여의치가 않죠 ㅎㅎ
다행이네요 별일 없으셔서;;;
그런 기능이 있다는 거 저도 첨 알았어요 ㅎㅎ
그냥 올때마다 수신거부를 누르는 게 아니고
아예 설정해두는 게 있군요!!
2014-06-21 (토) 18:36:16
메시지 수신은 되는데 전화는 걸면 그냥 바로 끊어져 버리더라구요 ㅎㅎ
며칠동안 전화가 안오는데도 별로 신경이 안쓰이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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