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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남편...

· 2014-07-24 (목) 13:51:04 · 1361 · 3

 

 

 

후...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요..

기분이 어떨까요...

허망하고...

하루를 지내다가도 갑자기 벌컥 눈물이 날테고.....

대중 사이에서 혼자 흑백이 된 느낌일테고...

수시로 한숨이 나올테고....

부부 사이가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박탈감은 심각할텐데............

 

아내가 아프기만 해도... 엄청나게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하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편분도.. 부디.. 힘내시길...

 

 

|

댓글 3개

2014-07-24 (목) 16:40:15
지금 제일 슬픈 분이시겠네요. 배우자의 사망이 제일 큰 스트레스라 하더군요...
그러게요......... 사별.. 정말.... 답답한 노릇일 듯...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 곁에 있어줘야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노랫가락이 구설히 와닿네요.
저 기분 바로 안나옵니다.
땅속에 묻을때 그리고 사진을 볼때 갑자기 추억들이 나오면서 엄청 서글퍼 지면서 많이 울게되죠

시간이 약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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