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그래머들의 로망?

· 2014-07-27 (일) 21:34:30 · 2165 · 37

 

며칠 잠수타면서 오래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만들었네요 ㅎㅎㅎ

뭐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닥일지 모르겠지만..

딱 성공했을때의 그 쾌감은 정말 세상이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듯한 느낌이랄까 ㅋㅋㅋ

이 맛에 프로그래밍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데 자랑할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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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2014-07-27 (일) 21:46:16
가까운데 계시면 쇠주 한잔으로 조촐하게나마 기쁨을 나눌텐데 아쉽네요
2014-07-27 (일) 21:48:16
한시간 이내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지역이 어디신데요? -_-
2014-07-27 (일) 21:52:07
저도 요즘 웹사이트에 쓸 콘텐츠몰 기능(조잡한) 구현하는데, 한 단계 한 단계 통과할 때마다 짜릿하네요.
이 맛에 프로그래머 분들이 프로그래밍하나 싶고 ^^
화이팅!
2014-07-27 (일) 21:55:45
개자이너(?)분이 여기서 이러시면.. ;
긍대 독한맘 먹고 자게를 멀리하니까 진도는 겁나 빨리 나가더라구요 ㅋㅋㅋ
담달 까지만? ㅎㅎㅎ
어떤걸...만드신걸까요 ? +_+ 냐하...
저도 ㅋㅋ 그런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최근에는 ㅠㅠ
2014-07-27 (일) 22:22:54
신혼(?) 이시라 완젼 행복하실듯한데 조만간 뵐 날이 있을듯 싶네요 ㅎㅎㅎ
가면 좋은데 많이 소개시켜주셔야 되요
프로그램 만든거 대박 나시고, 이쪽으로 관광오시는건가요? +_+ ㅎㅎ
오시면 성심 성의것 모시도록 할게요
2014-07-27 (일) 22:38:22
저.. 지역이 혹시 광동쪽이었나요? -_-
그 동네는 음식이 좀.. 약간 그래서 ㅋㅋㅋㅋ
지역이 광동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광동요리를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네요.
주로 동북요리나 사천요리를 먹게 되더라구요. 고향의 맛이 그리우면 ㅋㅋ
코리아 타운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14-07-27 (일) 22:42:09
저는 원래 되게 특이한맛(?) 이런거 좋아해서 다 먹어보고 싶은데
북경쪽 아저씨들도 광동요리라고 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젓더라구요 ㅎㅎㅎ
이상하게 저는 저기 사천쪽 매운 요리가 입맛에 잘맛더라구요 ㅋㅋ
혀가 꼭 마비되는 느낌의 매운맛이 한국의 고추장에서 느껴지는 깊은 매운맛과 달라서
매력이 있더라구요
2014-07-28 (월) 00:13:47
예전에 모 프로에서 쭝국 요리사가 그러더라구요..
중국 매운요리는 입에서만 매운데 한국 매운맛은 속까지 너무 맵다고 ㅎㅎ
예전에 푸저우쪽에 잠깐 있었는데 음식들이 너무 느끼해서 매운것 좀 먹고 싶다고 했더니
후추를 가져다 주더라는 ㅎㅎ;;
2014-07-27 (일) 22:33:34
레스트님 그러고보니 결혼축하인사도 못 드렸던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지옥의 문을 여신 것을... ^^ㅎ
앗,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옥의 문이 열린것 같네요...정말...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2014-07-27 (일) 22:48:48
저도 지옥 구경만 좀 해보면 안될까요? ㅋㅋㅋ
대박 나세요 ^^
2014-07-27 (일) 22:37:06
저도 약간 취미로 하는거라 ㅎㅎㅎ
드론은 잘 날고 있나요? ㅋㅋㅋ
내 오늘도 날렸어용~ ㅎㅎ
2014-07-27 (일) 22:40:28
카메라도 장착하셨고 이제 레이져포만 장착하시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그러게요 아쉽네요 ㅎㅎ
2014-07-28 (월) 00:41:46
드론 여기까지 못 날리나???
2014-07-27 (일) 22:42:42
미리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2014-07-27 (일) 22:45:28
일단 대충 만들긴 했는데 쓰레기 청소하는것도 한참 걸릴듯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약간 청소하다가 짱나서 때려침요 ㅎㅎㅎ
2014-07-27 (일) 22:44:27
혹..혹시 그때 말씀하셨던~?? 맞으시다면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자축파티를 열어야 할텐데.. ㅋㅋ
2014-07-27 (일) 22:48:01
네??? 제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대단한건 아니에요 ㅎㅎㅎ
그냥 나름 혼자만의 만족감만 있을뿐 ㅠ..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간혹 더럽게 안되는(막히는)경우 어케어케 하다가 해결될때 느껴지는...그 희열감에 대해 다른사람들한테 말할때는
대영웅 서사시처럼 장황하게...ㅋ
2014-07-27 (일) 23:43:19
저도 막 그런데 막상 상대방은 반응이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ㅋ
뭐 그래도 스스로 뿌듯하면 됐죠 뭐 ㅎㅎㅎ
맞아요 ㅋㅋ 저 혼자 막 킬킬대고 웃고.. 만들어본거 막 테스트도 해보면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2014-07-27 (일) 23:49:56
이건 지구상에 내가 만든거 밖에 없어 막 요러면서 신나다가
다른 사람 보여주고 나면 괜히 별로인가 싶어서 또 의기소침해지고 ㅎㅎㅎ
전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다른사람이 쓰는모습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던데요 ㅋㅋ
2014-07-27 (일) 23:45:47
저는 누가 보고 욕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뭐 저야 항상 먹는게 욕이니까요! 하하하
2014-07-28 (월) 00:42:16
뭣 만들었는디...
디게 궁금하게 하네..
어릉 공개해주셈..
2014-07-28 (월) 09:02:50
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아침에 나오는데 길에 참새가 가득입니다..
잠자리는 다리가 6개지만 걷지 못하는데.......
참새는?
역시 걷는 것이 아니라 콩콩 뜁니다.

미오님, 날개없이 나는 것 개발하셨죠? ㅎ
2014-07-28 (월) 09:04:48
어릴적엔 참새가 참 많았었는데 요즘은 거의 본 적이 없네요..
드러운 쥐둘기만 열라 많고 ㅠㅠ
자기 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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