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겸 질문] 어릴 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 머머 있으세요?

· 19년 전 · 2042 · 9
전 엉클톰스캐빈 재미있게 봤습니다.
 
엉클톰과 스캐빈의 모험이야기죠. -_-a
 
맨 끝에 "엉클 톰~!!! 살려줘~~!!! "
"기다려 스캐빈~!!!! "
라고 외칠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톰소여의 모험입니다.
 
엉클톰스캐빈의 후속편으로, "기다려 스캐빈~!!!! " 이라고 톰이 소리쳤을때
갑자기 누군가가 옆에서 " 톰은 소여~ 못도와줘~~ " 라고 시작을 하는 책이죠.
 
스캐빈이 살아남아서 톰이 소라는것을 알게 되어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해 세상을 떠돌며
삶에 대해 알아간다는 감동의 작품이었습니다.
 
 
세번째로는..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입니다.
 
모파상을 하는 남편의 부인이 모파상 남편몰래 벌이는 애정행각을 적나라 하게 드러낸
손꼽히는 명작이죠.
19금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릴때 재미있게 보셨던 책은요?
|

댓글 9개

전 만화책을 즐겨 읽었습니다.

저의 지식의 2/3가 만화책에서.....
정말 착하시군요 착한아이님.
댓글이 없어서 외로움에 떨며 혼자 자작댓글 달려고 했었습니다. ㅜ.ㅡ
저도 만화책..
특히 아직도 줄거리를 전부 기억하는,,
'쥐 못잡는 고양이'
친구네 쇠죽 끓이는 부엌앞에서 같이 보며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친구녀석이 머리카락이 타버렸다는...
머리에 그을린채로 울면서도 웃던 친구녀석..


아...그 만화 다시 보고싶다...
제목이 귀에 익습니다. 혹시 저도 봤는지.. -_-;;
썬데이서울..... -_-;;
HERO님 원츄!!!!
책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만화책 보고 아무도 몰래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장 판막증으로 주인공이 세상을 등지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중3 때까지 가까이 지내던 친구 녀석을 같은 병으로 먼저 보낸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사이 아들 녀석이 만화를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리기를 망설이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타산지석이고 삼인행 필유아사라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지내는 수밖에,
일본은 아톰이 있었기에 지금의 안드로이드가 세계 최고 수준이잖아요.

전 만화가 전혀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우리 왕자님도 만화책 보면 아무말 안할겁니다.
다만 요즘은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더군요.

전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보던 그 맛때문에 왠지 모니터로 한 번 봤는데 감흥도 덜하고
밋밋하더라구요.
드래곤볼과 슬램덩크
아이큐점프, 보물섬.. 이렇게 생각나네요.

아~ 나의 EQ교육은 이랬던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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