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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님 글을 보고...

· 2014-11-05 (수) 20:07:45 · 1262 · 3

 

 

 

괜찮아요... 뭐..

저도 퇴근 길에 어떤 츠자의 뒷모습을 보고 0.3초 혹했어요.

이내 아이들과 마눌 생각하며.. '어 이러면 안되는거야' 하며 제자릴 찾았지만..

도덕성이 하늘을 찔러 안드로메다로 갈 꺼 같았던 제 자신이 그랬기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 및 좌절 우울함

배신감 울적함에 시달리며 집으로 왔습니다.

덕분에 아팟 진입 코너에서 기둥 박을뻔함.... 크크크크.. 과한 자책은 교통사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하핫.. 눈으로 범한 죄... 마음으로 범한 죄 역시 죄입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흐흑..

아직도 울트라 자책 중에 벤지님 글보고 확인사살당함.. 하하... ㅜㅜ

화이팅 유부남들... 아자.. 늑대처럼 의리 있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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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ㅋㅋㅋㅋㅋ...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위안 삼아요....ㅋ...^-^
정의와 도덕 그리고 윤리의 상징이 님이 이러시면 어떡하나요???
2014-11-06 (목) 07:14:24
어휴 남자들은 어쩜... 짐승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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