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오늘 오후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한 프로에서 남자 DJ께서
청취자가 부모님께 보내는 사연을 읽어 내려가다
그만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듣고 있으니
문득 제 아버지와 장인장모님이 떠오르더군요..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한걸음에 우체국으로 달려가 연하장을 사서 그 자리에서
악필이지만 자필로 아버지와 장인장모님께 연하장 카드를
써서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유독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 좋은 일들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더 많았던 기억들이 있는 해 같습니다.
새로 얻어온 2015년 새달력 첫 장에는 "2015 웃음 가득한 새해 되세요" 라고
써 있는데 정말 그런 새로운 2015년이 되었음 하는 소박한 바람입니다..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9개
손글씨를 써본지가 언제인지.. ㅎㅎ
저도 한국으로 좀 보내볼까봐요 ^^
저는 바보천사님 유머센스가 갑인듯ㅋㅋ
복 받으실겁니다.
함께 응원해드립니다.
남자가 남자가 부러울때가 베스피아님 같은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