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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산섬 달 밝은 밤에

 

냑산섬 달 밝은 밤에



냑산섬 달 밝은 밤에 자게에 홀로 앉아

긴 코드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선가 퍼지는 신음소리는 남의 애를 끊나니

 

 

lol-do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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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홀로 일하는 이밤
옆집 담넘어 신음소리에..
나홀로 눈물적시네..
같은 아픔을 겪는 이천이지님 힘내세요!
냑산섬 달밝은 밤에 고구마 밭에 홀로 앉아
큰 고구마 옆에차고 잔 고구마 깍아 먹을 때
어디서 일성호통은 남의 애를 끊나니 !

(주: "일성호통"이라 적고 "년말이 코앞인데 업뎃은 다 했냐?" 라고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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